옥정희 시장출마 기자회견장 돌연 사퇴선언
작성 : 2018년 03월 02일(금) 15:04 가+가-
옥정희 전 거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거제시장 출마선언 기자회장에서 갑작스럽게 사퇴의사를 밝혀 기자들을 당혹케 했다.
2일 오전 10시 30분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옥정희 전 거제시여협회장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당초 거제시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이 계획돼 있었지만, 옥 전 회장이 갑작스럽게 사퇴의사를 밝히며 회의장 분위기는 가라앉았다.
옥 전 회장은 "저는 이번 경선에 참가하지 않겠습니다. 갑작스럽게 사퇴를 선언해 지지자들과 참석하신 분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후보사퇴 선언발언에 "'중앙당의 보이지 않는 압박'이나 '대가성 사퇴선언'이 아니냐?"는 등 기자의 질문이 이어졌다.
옥 전 회장은 "시장출마를 결심할때는 후보자가 2명이었고, 이 중 한명이 도덕적인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은 후보자가 8명이나 되고 자신이 당선될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한 후보를 돕겠다"고 답했다.
"시장출마를 사퇴하고, 도의원과 시의원으로 나서는게 아닌가?"라는 관계자의 질문에는 답변을 아꼈다.
이날 옥 전 회장이 "민선 6기 거제시장 선거에서 도덕적인 문제로 (자신이)여성단체협의회장을 할때 반대를 했던 인물"이라는 표현에 대해 선거법 위반과 관련해 현재 선관위에서 조사중이다.
옥 전 회장에 의해 도덕적 문제가 거론된 A거제시장 후보는 "도덕적으로 그런 문제가 없었다. 사퇴를 하면서 (자신을)빗대서 표현했다는 것은 상당히 불쾌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과 후보사퇴, 특정후보 비방 등이 이어지고 있어 선관위의 활동이 바빠질 전망이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2일 오전 10시 30분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옥정희 전 거제시여협회장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당초 거제시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이 계획돼 있었지만, 옥 전 회장이 갑작스럽게 사퇴의사를 밝히며 회의장 분위기는 가라앉았다.
옥 전 회장은 "저는 이번 경선에 참가하지 않겠습니다. 갑작스럽게 사퇴를 선언해 지지자들과 참석하신 분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후보사퇴 선언발언에 "'중앙당의 보이지 않는 압박'이나 '대가성 사퇴선언'이 아니냐?"는 등 기자의 질문이 이어졌다.
옥 전 회장은 "시장출마를 결심할때는 후보자가 2명이었고, 이 중 한명이 도덕적인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은 후보자가 8명이나 되고 자신이 당선될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한 후보를 돕겠다"고 답했다.
"시장출마를 사퇴하고, 도의원과 시의원으로 나서는게 아닌가?"라는 관계자의 질문에는 답변을 아꼈다.
이날 옥 전 회장이 "민선 6기 거제시장 선거에서 도덕적인 문제로 (자신이)여성단체협의회장을 할때 반대를 했던 인물"이라는 표현에 대해 선거법 위반과 관련해 현재 선관위에서 조사중이다.
옥 전 회장에 의해 도덕적 문제가 거론된 A거제시장 후보는 "도덕적으로 그런 문제가 없었다. 사퇴를 하면서 (자신을)빗대서 표현했다는 것은 상당히 불쾌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과 후보사퇴, 특정후보 비방 등이 이어지고 있어 선관위의 활동이 바빠질 전망이다.
whwndrud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