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고개 주차장 목재 펜스 파손…‘등산객 잡을라’
주차장 아래 3~4m는 낭떠러지
작성 : 2018년 03월 07일(수) 14:00 가+가-

학동고개 주차장
거제시 동부면 학동고개 주차장내 목재 펜스가 파손돼 이용객들의 추락사고가 우려돼 교체가 시급하다.
거제시 동부면 학동고개 주차장에 설치된 목재 펜스가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어 노자산을 찾는 등산객 및 관광객들의 추락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7일 학동고개 주차장에 설치된 목재 펜스 31개 중 5개의 하부가 부서져 있으며, 나머지 펜스도 노후돼 곧 부서질 것으로 보였다.
거제시가 수년 전 등산객과 관광객들의 추락사고 방지를 위해 목재 펜스에다 로프를 연결했다.
그러나 목재 펜스가 파손돼 있어 이 주차장(높이 3~4m) 이용객들이 기댈 경우 추락사고가 우려된다.
특히 콘크리트 주차장 바닥에는 지반 침하로 인한 균열이 가 있어 보수작업도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날 주차장에서 만난 등산객 김모(58·고현동)씨는 “목재 펜스가 한 달 전에 노자산 등산을 왔을 때도 파손돼 있었는데 지금까지 방치되고 있다”며 말했다.
거제시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거제자연휴양림을 통해 노자산으로 올라가는 등산객들을 위해 학동고개에 주차장과 안전 펜스를 설치했다”면서 “현장 확인 후 곧바로 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거제시는 10여 년 전 학동고개에 배수지 아래에 주차장 2000여㎡를 조성해 등산객 등이 이용하고 있다.
이회근 기자 기사 더보기
7일 학동고개 주차장에 설치된 목재 펜스 31개 중 5개의 하부가 부서져 있으며, 나머지 펜스도 노후돼 곧 부서질 것으로 보였다.
거제시가 수년 전 등산객과 관광객들의 추락사고 방지를 위해 목재 펜스에다 로프를 연결했다.
그러나 목재 펜스가 파손돼 있어 이 주차장(높이 3~4m) 이용객들이 기댈 경우 추락사고가 우려된다.
특히 콘크리트 주차장 바닥에는 지반 침하로 인한 균열이 가 있어 보수작업도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날 주차장에서 만난 등산객 김모(58·고현동)씨는 “목재 펜스가 한 달 전에 노자산 등산을 왔을 때도 파손돼 있었는데 지금까지 방치되고 있다”며 말했다.
거제시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거제자연휴양림을 통해 노자산으로 올라가는 등산객들을 위해 학동고개에 주차장과 안전 펜스를 설치했다”면서 “현장 확인 후 곧바로 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거제시는 10여 년 전 학동고개에 배수지 아래에 주차장 2000여㎡를 조성해 등산객 등이 이용하고 있다.
leehg444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