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관광 모노레일 개장 첫날 '인기몰이'
작성 : 2018년 03월 30일(금) 18:16 가+가-

모노레일
거제관광 모노레일(이하 거제 모노레일)이 30일 오전 9시부터 개장해 본격 운행을 시작했다.
거제 모노레일은 총 길이 1.6km로 전국에서 가장 긴 모노레일이다. 첫날 인터넷 예매가 전석 매진됐고, 관광객도 700명이 넘게 찾았다.
계룡산 정상 승강장에서 만난 관광객들은 모노레일 운행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첫 탑승객 김원태(73)씨는 "(모노레일을 타서)좋았고, 발전이 되어서 우리 거제가 부유하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평택에서 온 정아네 가족은 "처음 타봤는데 편안하고 경관이 너무 좋고 아름다웠다"고 평했다.
그러나 화장실과 편의시설, 안전 등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며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이하 개발공사)에 새로운 숙제를 던졌다.
장애인 편의시설 및 운행부분도 고려대상으로 꼽혔다.
개발공사 측은 "개장 초반이라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며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거제 모노레일이 거제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 모노레일은 총 길이 1.6km로 전국에서 가장 긴 모노레일이다. 첫날 인터넷 예매가 전석 매진됐고, 관광객도 700명이 넘게 찾았다.
계룡산 정상 승강장에서 만난 관광객들은 모노레일 운행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첫 탑승객 김원태(73)씨는 "(모노레일을 타서)좋았고, 발전이 되어서 우리 거제가 부유하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평택에서 온 정아네 가족은 "처음 타봤는데 편안하고 경관이 너무 좋고 아름다웠다"고 평했다.
그러나 화장실과 편의시설, 안전 등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며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이하 개발공사)에 새로운 숙제를 던졌다.
장애인 편의시설 및 운행부분도 고려대상으로 꼽혔다.
개발공사 측은 "개장 초반이라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며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거제 모노레일이 거제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hwndrud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