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광용-문상모, '조폭 스캔들'로 정면충돌
양 후보 입장차 커 공발가열 예상
작성 : 2018년 04월 06일(금) 13:55 가+가-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예비후보(이하 후보)가 자신의 사퇴를 촉구한 문상모 예비후보에게 역공을 펼쳤다.
변 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5일 문 후보의 기자회견은 허위사실과 당에 대한 모욕 등 해당행위에 해당 될 수 있다"며 "원칙과 정도를 실천하는 정치를 해 가길 바란다"고 충고했다.
문 후보가 거론한 '조폭사주 정적 제거' 관련 주장은 선의든 악의든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변 후보는 본인이 함정에 빠진 피해자고, 이 사건으로 참고인 조사는 받았지만 검·경찰에서 법적 책임을 물을 사안조차 되지 않아 입건조차 되지 않았기 때문에 법·도덕적 문제가 없다고 했다.
또, 문 후보가 기자회견에서 "김 모 전 도의원은 '조폭사건'으로 인해 검증에서 탈락했는데, 변 후보는 사건과 결부돼 문제가 있었음에도 통과됐다"고 한 발언에 대해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고 강조했다.
변 후보측은 "김 모 전 도의원은 수사기록을 제출 하지않아 검증자체가 안된 것이다. 이번에 예비후보 검증에서는 옳고 그름보다는 수사기록상 자료를 토대로 판단한 것이다. 문 후보가 주장한 내용은 언급대상도 아니다. 허위사실 유포 부분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기자가 김 모 전 도의원과 전화를 통해 취재한 결과, 경남도당에서 '조폭사주 정적 제거'의혹 문제를 거론한 것은 사실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양 후보 측에서 주장하는 입장차가 갈리고 있어 공방은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변 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5일 문 후보의 기자회견은 허위사실과 당에 대한 모욕 등 해당행위에 해당 될 수 있다"며 "원칙과 정도를 실천하는 정치를 해 가길 바란다"고 충고했다.
문 후보가 거론한 '조폭사주 정적 제거' 관련 주장은 선의든 악의든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변 후보는 본인이 함정에 빠진 피해자고, 이 사건으로 참고인 조사는 받았지만 검·경찰에서 법적 책임을 물을 사안조차 되지 않아 입건조차 되지 않았기 때문에 법·도덕적 문제가 없다고 했다.
또, 문 후보가 기자회견에서 "김 모 전 도의원은 '조폭사건'으로 인해 검증에서 탈락했는데, 변 후보는 사건과 결부돼 문제가 있었음에도 통과됐다"고 한 발언에 대해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고 강조했다.
변 후보측은 "김 모 전 도의원은 수사기록을 제출 하지않아 검증자체가 안된 것이다. 이번에 예비후보 검증에서는 옳고 그름보다는 수사기록상 자료를 토대로 판단한 것이다. 문 후보가 주장한 내용은 언급대상도 아니다. 허위사실 유포 부분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기자가 김 모 전 도의원과 전화를 통해 취재한 결과, 경남도당에서 '조폭사주 정적 제거'의혹 문제를 거론한 것은 사실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양 후보 측에서 주장하는 입장차가 갈리고 있어 공방은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whwndrud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