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천종완vs박용안, 신경전 '치열'
작성 : 2018년 04월 09일(월) 18:47 가+가-

좌 박용안, 우 천종완

경남도의원 거제시 제1선거구(고현동·상문동·장평동)에 출마하는 천종완·박용안 예비후보(자유한국당, 이하 후보)간 신경전이 치열하다.

박용안 후보는 지난 6일 천종완 후보에게 유권자와 당원들 알권리 보장을 위해 1:1 공개 정책토론을 제안했다.

3일이 지난 후 천 후보는 박 후보의 순수한 뜻에는 박수를 보내지만, 여러 가지 여건상 1:1 공개 정책토론을 받아들일 수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제안을 거절했다.

시간과 준비도 덜 된 상태에서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자 2 명간 공개토론이 자칫 집안싸움으로 비칠 것을 우려한 것이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공개토론을 제안한 지 3일 뒤에서야 공개 답변서를 발표하면서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은 의도적인 감이 없지 않아 유감이"라며 반박했다.

'질러놓고 보자는 식'이라는 상대의 폄훼식 발언은 정치도의상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유권자와 당원의 알 권리를 위해서라는 박 후보와 자칫 집안싸움으로 비춰질까봐 두렵다는 천 후보 간 치열한 신경전이 오가고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whwndrud11@naver.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