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층간소음에 염산테러, 30대 남성 검거
작성 : 2018년 04월 30일(월) 10:45 가+가-
경남 밀양에서 층간소음 문제로 염산테러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을 불안케 하고 있다.
밀양경찰서는 층간소음에 불만을 품고 윗집 이웃에게 염산 희석액을 뿌린 A(37·밀양시)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6일 오전 8시께 밀양시내 모 빌라 주차장에서 페트병에 미리 담아둔 염산 희석액을 윗집에 사는 B(40·여·밀양시)씨의 얼굴에 뿌린 혐의다.
A씨는 당일 오전 페트병을 들고 주차장에 내려가다가 마주친 B씨의 아들에게 욕설을 퍼붓다가 B씨가 나타나 항의하자 염산 희석액을 얼굴에 뿌렸다.
다행히 B씨는 외관상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입안으로 들어간 염산 희석액이 궤양을 일으켜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밀양경찰서는 층간소음에 불만을 품고 윗집 이웃에게 염산 희석액을 뿌린 A(37·밀양시)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6일 오전 8시께 밀양시내 모 빌라 주차장에서 페트병에 미리 담아둔 염산 희석액을 윗집에 사는 B(40·여·밀양시)씨의 얼굴에 뿌린 혐의다.
A씨는 당일 오전 페트병을 들고 주차장에 내려가다가 마주친 B씨의 아들에게 욕설을 퍼붓다가 B씨가 나타나 항의하자 염산 희석액을 얼굴에 뿌렸다.
다행히 B씨는 외관상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입안으로 들어간 염산 희석액이 궤양을 일으켜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whwndrud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