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거제~창원 도시가스 주배관 연결
국내최장 해저터널···수심 91m, 길이 7.8km
작성 : 2018년 05월 08일(화) 17:41 가+가-

주배관
한국가스공사가 거제와 창원을 잇는 국내 최장거리의 해저터널을 통해 도시가스 공급을 시작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3일 거제시 장목면 구영해수욕장에서 창원시 진해구 제덕리까지 길이 7.8km를 연결하는 주배관공사를 완료하고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이 주배관은 수심 91m 깊이에서 직경 2.8m의 해저터널안에 설치돼 있다.
해저터널안 주배관은 쉴드 공법으로 앞으로 보수없이 50년간 사용하게 된다.
앞서 한국가스공사는 부산·경남 등 영남권역의 원활한 가스공급을 위해 통영시 안정 가스기지에서 거제시 장목면 구영리까지 주배관공사를 지난해 모두 마쳤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에는 인천·통영·삼척 등 3개 가스공급기지에서 주배관을 통해 환상형 방법으로 안정적으로 가스를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공사현장을 이달중으로 모두 철수하고 복구할 것이라고 밝혀, 다가오는 피서철에는 시민들이 해수욕장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009년부터 40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통영~창원·부산(100km)까지 30인치짜리 배관을 매설했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3일 거제시 장목면 구영해수욕장에서 창원시 진해구 제덕리까지 길이 7.8km를 연결하는 주배관공사를 완료하고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이 주배관은 수심 91m 깊이에서 직경 2.8m의 해저터널안에 설치돼 있다.
해저터널안 주배관은 쉴드 공법으로 앞으로 보수없이 50년간 사용하게 된다.
앞서 한국가스공사는 부산·경남 등 영남권역의 원활한 가스공급을 위해 통영시 안정 가스기지에서 거제시 장목면 구영리까지 주배관공사를 지난해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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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에는 인천·통영·삼척 등 3개 가스공급기지에서 주배관을 통해 환상형 방법으로 안정적으로 가스를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공사현장을 이달중으로 모두 철수하고 복구할 것이라고 밝혀, 다가오는 피서철에는 시민들이 해수욕장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009년부터 40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통영~창원·부산(100km)까지 30인치짜리 배관을 매설했다.
whwndrud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