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시가지 침수 '배수장' 대안 될까
작성 : 2018년 07월 06일(금) 16:40 가+가-

고현항 매립 1단계 공사가 마무리 됐지만 거제시민들은 불안하다.
바다를 매립하면서 폭우가 쏟아질 경우 배수가 원활하지 못해 닥칠 도심의 침수피해 때문이다.
이 때문에 배수펌프시설이 설치됐습니다. 오늘은 이 시설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다.
그러나 이 배수장은 추가 매립으로 바다로 유입되지 않는 빗물을 처리하는 것에 불과해 고현시가지 침수를 막을 수 있는 대안은 되지 않을 전망이다.
오히려 장평지역의 우수까지 고현천으로 쏟아붙는 꼴이어서 고현천 범람가중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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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매립하면서 폭우가 쏟아질 경우 배수가 원활하지 못해 닥칠 도심의 침수피해 때문이다.
이 때문에 배수펌프시설이 설치됐습니다. 오늘은 이 시설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다.
그러나 이 배수장은 추가 매립으로 바다로 유입되지 않는 빗물을 처리하는 것에 불과해 고현시가지 침수를 막을 수 있는 대안은 되지 않을 전망이다.
오히려 장평지역의 우수까지 고현천으로 쏟아붙는 꼴이어서 고현천 범람가중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