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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80대 할머니 밭일하다 열사병으로 사망
폭염 경보때는 야외활동 자제합시다
작성 : 2018년 07월 13일(금) 13:22 가+가-
퇴약볕에서 밭 일을 하던 80대 할머니가 열사병으로 사망했다.

지난 12일 오후 7시 5분께 김해시 생림면의 한 마을 밭에서 A(85)할머니가 쓰러져 숨진채로 이웃에게 발견됐다.

A할머니는 차광막을 치기 위해 옥상에 올라갔던 이웃에게 발견됐다.

경찰은 A할머니가 이날 낮 폭염경보 속에 밭 일을 나갔다가 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쓰러져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씨는 평소 무릎이 불편한 점을 빼곤 특별한 지병은 없었으며 자식들도 일주일에 2~3번씩 왕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름철 기온이 급상승하면서 폭염으로 인한 사고가 잦아 노약자들의 야외활동 자제가 시급하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whwndrud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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