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일운면 호텔공사 공사대금 미지급 ‘갈등’
작성 : 2018년 07월 17일(화) 15:24 가+가-
거제시 일운면의 한 호텔공사에 참여했던 업체 근로자들이 공사대금 지급을 요구하며 거리시위를 벌이는 등 갈등을 빚고 있다.
이들은 호텔이 완공된지 8개월이 지났지만 공사대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A업체 관계자들은 시공사인 J사가 지난해 11월 호텔공사를 끝난 이후 8개월이 넘게 공사대금을 지불하지 않고 있어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시공사를 찾아가 항의집회를 갖는가 하면 호텔 진입도로에서 시위를 벌이는 등 대응수위를 높이고 있다.
호텔 측은 시공사와 일괄도급계약을 채결했기 때문에 시공사와 업체간의 문제라는 입장이다.
시공사는 "A업체와의 공사대금 비용에 대한 정산에 이견이 있다.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지면 지급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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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호텔이 완공된지 8개월이 지났지만 공사대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A업체 관계자들은 시공사인 J사가 지난해 11월 호텔공사를 끝난 이후 8개월이 넘게 공사대금을 지불하지 않고 있어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시공사를 찾아가 항의집회를 갖는가 하면 호텔 진입도로에서 시위를 벌이는 등 대응수위를 높이고 있다.
호텔 측은 시공사와 일괄도급계약을 채결했기 때문에 시공사와 업체간의 문제라는 입장이다.
시공사는 "A업체와의 공사대금 비용에 대한 정산에 이견이 있다.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지면 지급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