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중앙 공공하수처리시설 3단계 증설사업 착공
1일 1만3000㎥ 하수 처리…고현천, 고형항 등 수질개선 기여
작성 : 2018년 07월 18일(수) 15:23 가+가-

거제중앙 공공하수처리시설(이하 하수처리시설) 3단계 증설사업이 연말에 착공해 오는 2022년에 완공된다.
거제시에 따르면 이 하수처리시설은 연초면 오비리 785 일원 1만여㎡ 부지에 총사업비 488억9200만 원이 투입되며, 신현지구 (장평·고현·상문·수양동)와 연초면 하수 1일 1만3000㎥를 처리할 수 있다.
오는 12월에 착공하는 하수처리시설은 2019년 49억여 원 투입에 이어 연차사업으로 진행된다.
이 하수처리설에는 KSMBR사의 공법이 사용된다.
당초 시는 2017년에 3억6000만 원을 들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 하기로 했으나, 환경부와의 예산 문제로 1년 가량 착공이 늦어지게 됐다.
시는 기존 준공된 2단계 사업(시설용량 1일 3만㎥ 처리)을 수년째 운용하고 있다.
점차 처리구역내 급격한 인구 증가로 인한 증설사업이 절실하자, 시는 하수도의 효율적인 관리와 공중위생 향상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3단계 사업의 절차를 밟았다.
거제시 관계자는 "3단계 증설사업이 완공되면, 1일 4만3000㎥의 하수 처리가 가능해 진다. 처리구역내 대단지 아파트의 하수까지 직배관으로 연결하면 고현·수월천과 고현항의 수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관측 된다"고 말했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에 따르면 이 하수처리시설은 연초면 오비리 785 일원 1만여㎡ 부지에 총사업비 488억9200만 원이 투입되며, 신현지구 (장평·고현·상문·수양동)와 연초면 하수 1일 1만3000㎥를 처리할 수 있다.
오는 12월에 착공하는 하수처리시설은 2019년 49억여 원 투입에 이어 연차사업으로 진행된다.
이 하수처리설에는 KSMBR사의 공법이 사용된다.
당초 시는 2017년에 3억6000만 원을 들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 하기로 했으나, 환경부와의 예산 문제로 1년 가량 착공이 늦어지게 됐다.
시는 기존 준공된 2단계 사업(시설용량 1일 3만㎥ 처리)을 수년째 운용하고 있다.
점차 처리구역내 급격한 인구 증가로 인한 증설사업이 절실하자, 시는 하수도의 효율적인 관리와 공중위생 향상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3단계 사업의 절차를 밟았다.
거제시 관계자는 "3단계 증설사업이 완공되면, 1일 4만3000㎥의 하수 처리가 가능해 진다. 처리구역내 대단지 아파트의 하수까지 직배관으로 연결하면 고현·수월천과 고현항의 수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관측 된다"고 말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