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나홀로 조업 나선 60대 사망
작성 : 2018년 07월 30일(월) 14:26 가+가-

수색중인 해경
나홀로 조업에 나선 60대가 숨진채 발견됐다.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신동삼)는 지난 29일 통영시 사량도 통포항에서 1인 조업에 나섰던 A호 선장 B(66)씨가 숨진채 발견돼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B씨는 이날 낮 통발어선 A호를 타고 통영시 풍화리 오비도 남방 0.6마일 해상바다위에서 조업하던 중 실종됐다.
해경은 사고해상에 어선 한척이 사람도 없이 시동이 켜진 채 움직이고 있다는 주변 낚시객의 신고를 받고 인근해역과 주변 항포구를 수색하던 중 이날 낮 12시 59분께 통포항 인근 해상에 엎드려 숨져있는 B씨를 발견, 인양했다.
숨진 B씨는 이날 새벽 4시 30분께 통영시 사량도에서 조업차 나홀로 출항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영해경은 “선체감식 및 부검 등 관계자 상대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힐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신동삼)는 지난 29일 통영시 사량도 통포항에서 1인 조업에 나섰던 A호 선장 B(66)씨가 숨진채 발견돼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B씨는 이날 낮 통발어선 A호를 타고 통영시 풍화리 오비도 남방 0.6마일 해상바다위에서 조업하던 중 실종됐다.
해경은 사고해상에 어선 한척이 사람도 없이 시동이 켜진 채 움직이고 있다는 주변 낚시객의 신고를 받고 인근해역과 주변 항포구를 수색하던 중 이날 낮 12시 59분께 통포항 인근 해상에 엎드려 숨져있는 B씨를 발견, 인양했다.
숨진 B씨는 이날 새벽 4시 30분께 통영시 사량도에서 조업차 나홀로 출항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영해경은 “선체감식 및 부검 등 관계자 상대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힐 방침”이라고 말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