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 낚시 30대 파도에 휩쓸려 사망
작성 : 2018년 08월 05일(일) 21:25 가+가-
통영 국도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30대가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사망했다.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신동삼)는 4일 새벽 4시 43분경 통영시 욕지면 국도 남동방 3해리에 있는 고암에서 낚시 중이던 낚시객 1명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사망해 조사 중 이라고 5일 밝혔다.
고암은 국도 간여로 불리며 낚시꾼들에게는 대물터로 소문나 있지만 외해라 매우 위험한 곳이다.
해경에 따르면 A(38‧거제)씨는 이날 새벽 2시 40분께 일행과 함께 고암에 내려 낚시를 하던중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으로 추락했다.
A씨가 추락하자 일행이 119 를 경유, 통영해경으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경비함정 3척, 민간어선 5척을 동원, 인근해역 수색에 나섰다.
A씨는 오전 05시 22분께 어선 B호 선장이 발견, 1분 뒤 경비함정이 인양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숨진 A씨 주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할 방침”이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신동삼)는 4일 새벽 4시 43분경 통영시 욕지면 국도 남동방 3해리에 있는 고암에서 낚시 중이던 낚시객 1명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사망해 조사 중 이라고 5일 밝혔다.
고암은 국도 간여로 불리며 낚시꾼들에게는 대물터로 소문나 있지만 외해라 매우 위험한 곳이다.
해경에 따르면 A(38‧거제)씨는 이날 새벽 2시 40분께 일행과 함께 고암에 내려 낚시를 하던중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으로 추락했다.
A씨가 추락하자 일행이 119 를 경유, 통영해경으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경비함정 3척, 민간어선 5척을 동원, 인근해역 수색에 나섰다.
A씨는 오전 05시 22분께 어선 B호 선장이 발견, 1분 뒤 경비함정이 인양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숨진 A씨 주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할 방침”이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