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김경수를 때리지 않았다"
시민운동가 천모씨, 억울함 호소
작성 : 2018년 08월 10일(금) 20:36 가+가-
드루킹 사태로 특검을 받고 나오던 김경수 경남도지사(이하 김 지사)의 뒤통수를 가격하고 옷을 끌어당긴 것으로 알려진 천모씨가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천씨는 10일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가량 기자와 통화했다.
천씨는 그동안 자신이 민주당 부정선거와 부정경선을 바로잡기 위해 시민 운동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천씨는 김 지사 관련 제보를 위해 9일 오후에 특검에 면담을 요청했지만 10일에 방문해 달라는 답변을 받았다.
10일 새벽 제보를 위해 특검을 방문하던 A씨는 조사를 받고 나오던 김 지사를 발견하고,"거짓말 하지 말고 진실을 똑바로 밝히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김 지사의 옷깃을 잡았다" 고 주장했다.
천씨는 "폭행할 의사도 없었고 뒷통수를 가격했다" 는 보도는 허위사실이라고 말했다.
천씨는 "현재 (자신의 억울함을 알리기 위해) 변호사와 상담중이며 앞으로도 민주당의 부정선거와 부정경선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천씨는 "김 지사가 부정선거 여론조작 공모혐의가 있지만 인간적으로는 아무런 유감이 없다"며 "부정부패를 바로 잡기위해 상경투쟁하는데 이런 억울한 일이 발생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천씨는 "경찰의 과잉대응(집단폭행)으로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입원해 요양 중"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천씨는 "2015년 1월 16일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모 골프장 건설을 반대하는 삭발투쟁으로 시민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상경투쟁을 통해 부정부패와 적폐청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 소개했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천씨는 10일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가량 기자와 통화했다.
천씨는 그동안 자신이 민주당 부정선거와 부정경선을 바로잡기 위해 시민 운동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천씨는 김 지사 관련 제보를 위해 9일 오후에 특검에 면담을 요청했지만 10일에 방문해 달라는 답변을 받았다.
10일 새벽 제보를 위해 특검을 방문하던 A씨는 조사를 받고 나오던 김 지사를 발견하고,"거짓말 하지 말고 진실을 똑바로 밝히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김 지사의 옷깃을 잡았다" 고 주장했다.
천씨는 "폭행할 의사도 없었고 뒷통수를 가격했다" 는 보도는 허위사실이라고 말했다.
천씨는 "현재 (자신의 억울함을 알리기 위해) 변호사와 상담중이며 앞으로도 민주당의 부정선거와 부정경선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천씨는 "김 지사가 부정선거 여론조작 공모혐의가 있지만 인간적으로는 아무런 유감이 없다"며 "부정부패를 바로 잡기위해 상경투쟁하는데 이런 억울한 일이 발생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천씨는 "경찰의 과잉대응(집단폭행)으로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입원해 요양 중"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천씨는 "2015년 1월 16일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모 골프장 건설을 반대하는 삭발투쟁으로 시민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상경투쟁을 통해 부정부패와 적폐청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 소개했다.
whwndrud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