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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운전기사 공사자재에 깔려 사망
작성 : 2018년 08월 11일(토) 17:16 가+가-
지난 10일 오전 8시께 거제시 일운면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공사자재를 싣고 온 운전기사가 하역작업 중 자재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졌다.

숨진 운전기사 A씨는 경남 고성에 사는 50대 남성으로, 공사에 들어가는 판넬이 실린 트럭 적재함 뒷문을 열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시신은 수습돼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가 고성군의 모 장례식장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공사업체와 목격자 등을 상태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whwndrud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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