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수불사업 중단발표 시민연대 ‘환영’
거제시 20일 수불사업 중단 공고 주민 77·3% 불소 투입 반대
작성 : 2018년 08월 20일(월) 15:43 가+가-
수돗물 불소화사업을 반대해온 시민연대가 거제시의 불소화 사업 중단발표에 환영입장을 밝혔다.
거제시수돗물불소화중단촉구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거제시의 (수불사업중단)결정을 다행이라 생각한다" 고 환영했다.
시민연대 관계자는 "수돗물 불소 투입에 대한 시민의 우려와 반대 여론이 설문조사 결과로 여실히 확인됐다. 10년 동안 먹어온 것이 억울하지만 이제라도 완전 중단돼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이제 거제시와 보건소가 시민들과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행정과 정책에 대해 한번 더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거제에서는 지난 2008년 구천정수장에 처음 불소가 투입된 후 10년만인 오는 9월 10일 완전 중단된다.
거제시는 20일 시 홈페이지에 ‘수돗물 불소농도조정사업 중단 공고’를 게시했다.
거제시는 지난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연대를 중심으로 불소화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와 범시민 서명운동, 차량캠페인이 열리자 같은달 25일 구천정수장의 불소투입을 잠정중단했었다.
시는 구강보건법과 구강보건법시행령에 따라 지역주민 설문조사 등을 거쳤다. 설문조사에서는 설문참여자의 77·3%가 수불사업에 반대했다.
구천정수장 급수지역은 장승포동, 능포동, 아주동, 상문동, 거제면, 동부면, 남부면 등이다. 시는 예산이 확보되면 구천정수장 내 불소투입 관련 장비들을 철거할 예정이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수돗물불소화중단촉구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거제시의 (수불사업중단)결정을 다행이라 생각한다" 고 환영했다.
시민연대 관계자는 "수돗물 불소 투입에 대한 시민의 우려와 반대 여론이 설문조사 결과로 여실히 확인됐다. 10년 동안 먹어온 것이 억울하지만 이제라도 완전 중단돼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이제 거제시와 보건소가 시민들과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행정과 정책에 대해 한번 더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거제에서는 지난 2008년 구천정수장에 처음 불소가 투입된 후 10년만인 오는 9월 10일 완전 중단된다.
거제시는 20일 시 홈페이지에 ‘수돗물 불소농도조정사업 중단 공고’를 게시했다.
거제시는 지난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연대를 중심으로 불소화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와 범시민 서명운동, 차량캠페인이 열리자 같은달 25일 구천정수장의 불소투입을 잠정중단했었다.
시는 구강보건법과 구강보건법시행령에 따라 지역주민 설문조사 등을 거쳤다. 설문조사에서는 설문참여자의 77·3%가 수불사업에 반대했다.
구천정수장 급수지역은 장승포동, 능포동, 아주동, 상문동, 거제면, 동부면, 남부면 등이다. 시는 예산이 확보되면 구천정수장 내 불소투입 관련 장비들을 철거할 예정이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