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주 성매매영업 연루 '일요신문' 기자 명예훼손 고소
작성 : 2018년 08월 23일(목) 16:02 가+가-

강병주 거제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0일 불법성매매 영업 연루 의혹을 보도 한 '일요신문' 기자 정모씨를 '출판물에의한명예훼손'혐의로 거제경찰서에 고소했다.
강 의원은 지난 16일 이 문제로 거제경찰서를 방문한 적이 있으며 지난 20일 오후, 경찰서를 재방문 자신의 이름으로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신문 정모 기자는 "내부고발자의 양심선언을 근거해 작성된 기사를 가족인 호텔대표자에게 확인한 후 기사화 시킨 것이며 사회정화 차원에서 꼭 필요한 기사라고 판단했다. 고소가 두려워 기사를 적지 못한다면 기자직을 내려놔야 되는게 맞지 않느냐"고 말했다.
정씨는 고소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맞고소 등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병주 거제시의원의 불법 성매매 영업 연루 의혹이 법적 다툼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 의원은 정모 기자와 함께 내부고발자 2명도 함께 고소했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강 의원은 지난 16일 이 문제로 거제경찰서를 방문한 적이 있으며 지난 20일 오후, 경찰서를 재방문 자신의 이름으로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신문 정모 기자는 "내부고발자의 양심선언을 근거해 작성된 기사를 가족인 호텔대표자에게 확인한 후 기사화 시킨 것이며 사회정화 차원에서 꼭 필요한 기사라고 판단했다. 고소가 두려워 기사를 적지 못한다면 기자직을 내려놔야 되는게 맞지 않느냐"고 말했다.
정씨는 고소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맞고소 등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병주 거제시의원의 불법 성매매 영업 연루 의혹이 법적 다툼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 의원은 정모 기자와 함께 내부고발자 2명도 함께 고소했다.
whwndrud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