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실련, 사회적 약자 보듬는 거제 사회 개혁에 앞장
작성 : 2019년 01월 29일(화) 13:43 가+가-

경실련 정기총회
지난 24일 오후 6시30분 옥포1동 더프라임호텔에서 제25회 거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대표 유천업, 이하 거제경실련)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날 총회는 1부 24년간 활동영상 상영과 회원 소개, 2부 상장 수여, 지난해 사업 및 결산보고, 올해 사업·예산·임원선출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변 시장은 "거제경실련은 고향같은 곳이자 정치인으로나 언론인으로 잔뼈가 굵어지게 담금질해 준 사관학교"라며 "현실을 직시하고 합리적 대안으로 올바른 여론을 선도하는 시민단체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거제경실련은 6·13지방선거를 맞아 광역단체장 후보 공약검증과 정책질의를 통한 정책평가와 정책제안, 변광용 거제시장이 만든 4대 위원회에 41가지 정책제안서 전달, 두 차례의 성명서 발표와 수차례 보도자료, 미투운동 연대, 연동형비례대표제 등 선거제도 개핵 촉구, 웰리브파업투쟁 연대,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촉구, 이마트 노브랜드 입점 반대 등 소상공 자영업자와 노동자의 최소권익보호를 위해 활동했다.
또 거제시민 시내버스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한 이용자 중심 문제점 분석후 보고서 발간, 청소년 경제·역사·문화 교육사업,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의 구휼사업 등 다양한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범시민대책위원회 출범과 활동으로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다.
유천업 거제경실련 대표는 “경제정의는 노동이 존중받고 사회안전망으로써 보편적 복지가 촘촘한 사회입니다. 우리 거제는 여전히 조선업 위기를 이겨내지 못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자영업은 무너져가고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들의 절망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상가에 불은 꺼져가고, 조선소 일터는 위험하고, 비정규직 실질임금은 줄어들고, 사회적약자와 소수자들의 목소리는 골방 이불 속에서나 맴돕니다. 복지안전망이 절망의 장벽이 되는 사회는 멀어보입니다. 거제경실련은 이들의 아픔과 절망을 함께 해야 합니다. 이들이 현실에서 얼마나 큰 고통을 겪고 있는지, 이를 개선할 방법은 없는지 늘 고민하고 연구해서 대안을 만들어 냅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4년 창립된 거제경실련은 특정 당파나 이념에 얽매이지 않고, 시민의 공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비당파적 순수 시민단체로, 실사구시 정신에 입각한 합리적이고 실천적 대안 제시와 합법적 평화적 운동, 균형과 조화 경제성장과 사회적 형평성의 중립적 마인드로 거제지역에서 24년째 시민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총회는 1부 24년간 활동영상 상영과 회원 소개, 2부 상장 수여, 지난해 사업 및 결산보고, 올해 사업·예산·임원선출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변 시장은 "거제경실련은 고향같은 곳이자 정치인으로나 언론인으로 잔뼈가 굵어지게 담금질해 준 사관학교"라며 "현실을 직시하고 합리적 대안으로 올바른 여론을 선도하는 시민단체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거제경실련은 6·13지방선거를 맞아 광역단체장 후보 공약검증과 정책질의를 통한 정책평가와 정책제안, 변광용 거제시장이 만든 4대 위원회에 41가지 정책제안서 전달, 두 차례의 성명서 발표와 수차례 보도자료, 미투운동 연대, 연동형비례대표제 등 선거제도 개핵 촉구, 웰리브파업투쟁 연대,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촉구, 이마트 노브랜드 입점 반대 등 소상공 자영업자와 노동자의 최소권익보호를 위해 활동했다.
또 거제시민 시내버스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한 이용자 중심 문제점 분석후 보고서 발간, 청소년 경제·역사·문화 교육사업,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의 구휼사업 등 다양한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범시민대책위원회 출범과 활동으로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다.
유천업 거제경실련 대표는 “경제정의는 노동이 존중받고 사회안전망으로써 보편적 복지가 촘촘한 사회입니다. 우리 거제는 여전히 조선업 위기를 이겨내지 못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자영업은 무너져가고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들의 절망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상가에 불은 꺼져가고, 조선소 일터는 위험하고, 비정규직 실질임금은 줄어들고, 사회적약자와 소수자들의 목소리는 골방 이불 속에서나 맴돕니다. 복지안전망이 절망의 장벽이 되는 사회는 멀어보입니다. 거제경실련은 이들의 아픔과 절망을 함께 해야 합니다. 이들이 현실에서 얼마나 큰 고통을 겪고 있는지, 이를 개선할 방법은 없는지 늘 고민하고 연구해서 대안을 만들어 냅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4년 창립된 거제경실련은 특정 당파나 이념에 얽매이지 않고, 시민의 공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비당파적 순수 시민단체로, 실사구시 정신에 입각한 합리적이고 실천적 대안 제시와 합법적 평화적 운동, 균형과 조화 경제성장과 사회적 형평성의 중립적 마인드로 거제지역에서 24년째 시민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whwndrud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