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심야 오토바이 폭주 13명 전원 검거
작성 : 2023년 09월 14일(목) 20:29 가+가-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은 지난 2월 심야인 새벽2시께 진주시 신도심에서 2회에 걸쳐 오토바이 5대를 이용 앞, 뒤로 줄지어 곡예 운전을 하며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찰차를 향해 폭죽을 쏘며 공권력을 조롱하듯 도주하는 등 120여회에 걸쳐 교통법규 위반한 공동위험행위 피의자 13명 전원을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월 진주서에 사건이 접수된 후 공조수사에 나서 피의자 휴대전화 압수수색, 통화내역 및 발신기지국 위치확인 등 통신수사와 현장주변 cctv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수사해 피의자 13명 순차적으로 검거했다.
검거된 피의자들은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순찰차)을 향하여 폭죽을 쏘는 등 공권력을 비웃는 듯한 행위를 하고도 별다른 죄의식 없이 범행을 실행하는 등 모방범죄가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피의자 대다수가 고등학생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최근 개인 SNS, 인터넷 등에서 오토바이 폭주 관련 영상이나 이를 개인적으로 단죄하는 영상들이 많은 조회수를 획득하는 등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폭주행위 및 시민과 경찰관들에게 위해를 가하는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검거되어 처벌 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이러한 행위를 따라하지 않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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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월 진주서에 사건이 접수된 후 공조수사에 나서 피의자 휴대전화 압수수색, 통화내역 및 발신기지국 위치확인 등 통신수사와 현장주변 cctv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수사해 피의자 13명 순차적으로 검거했다.
검거된 피의자들은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순찰차)을 향하여 폭죽을 쏘는 등 공권력을 비웃는 듯한 행위를 하고도 별다른 죄의식 없이 범행을 실행하는 등 모방범죄가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피의자 대다수가 고등학생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최근 개인 SNS, 인터넷 등에서 오토바이 폭주 관련 영상이나 이를 개인적으로 단죄하는 영상들이 많은 조회수를 획득하는 등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폭주행위 및 시민과 경찰관들에게 위해를 가하는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검거되어 처벌 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이러한 행위를 따라하지 않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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