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주) 여름나기 걱정없다”
혹서기 종합지원 계획 확정
작성 : 2004년 06월 10일(목) 15:54 가+가-

내려쬐는 태양, 달궈진 야드 대우조선해양(주) 근로자들은 어떤 방법으로 무더위를 이길까.
무더운 여름을 극복하기 위한 대우조선해양의 ‘혹서기 종합 지원 계획’이 확정됐다.
총무팀(팀장 정성대)에 따르면 최근 땀흡수용 헤드밴드 지급, 에어컨과 스폿 쿨러, 에어자켓 추가 도입 등을 골자로 한 혹서기 종합지원계획을 확정하고 이 달부터 본격 지원에 들어간다.
올해는 지난해까지 지원해 오던 혹서기 지원품목을 더욱 확대, 오는 8월말까지 사우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게 할 예정이다.
지난달부터 반 생산회의실에 선풍기 1대씩이 지급됐으며 야간작업자 휴게실과 일반 현장사무실에 에어컨 880대(30대 증가)가 설치됐다. 또 탱크를 중심으로 한 밀폐작업장에 스폿 쿨러 126대(12대 증가)를 배치, 가동에 들어갔으며 개인용 에어자켓 2천 여개를 추가 지급했다.
6월 말경 사우들의 땀을 닦는 타월과 개인용 헤드밴드를 각 1장씩, 21일부터는 생수 얼음병을 중식시간에 지급한다. 또 44대의 제빙기와 310대의 냉온정수기를 본격 가동하며, 10일부터는 중식시간 보양식 10종(한방 닭백숙, 한방 꼬리곰탕, 한방 돼지·쇠 갈비찜 등)과 냉국, 음료, 과일을 시기별로 주 1∼3회 급식한다.
7월부터는 갈증, 피로회복을 위해 간식교환권(무료 음료)과 비타민, 식염을 지원하여 사우들의 무더위 해소를 돕게 된다. 하계휴양소는 7월16~8월2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대우광장/ 윤요한 기자 기사 더보기
무더운 여름을 극복하기 위한 대우조선해양의 ‘혹서기 종합 지원 계획’이 확정됐다.
총무팀(팀장 정성대)에 따르면 최근 땀흡수용 헤드밴드 지급, 에어컨과 스폿 쿨러, 에어자켓 추가 도입 등을 골자로 한 혹서기 종합지원계획을 확정하고 이 달부터 본격 지원에 들어간다.
올해는 지난해까지 지원해 오던 혹서기 지원품목을 더욱 확대, 오는 8월말까지 사우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게 할 예정이다.
지난달부터 반 생산회의실에 선풍기 1대씩이 지급됐으며 야간작업자 휴게실과 일반 현장사무실에 에어컨 880대(30대 증가)가 설치됐다. 또 탱크를 중심으로 한 밀폐작업장에 스폿 쿨러 126대(12대 증가)를 배치, 가동에 들어갔으며 개인용 에어자켓 2천 여개를 추가 지급했다.
6월 말경 사우들의 땀을 닦는 타월과 개인용 헤드밴드를 각 1장씩, 21일부터는 생수 얼음병을 중식시간에 지급한다. 또 44대의 제빙기와 310대의 냉온정수기를 본격 가동하며, 10일부터는 중식시간 보양식 10종(한방 닭백숙, 한방 꼬리곰탕, 한방 돼지·쇠 갈비찜 등)과 냉국, 음료, 과일을 시기별로 주 1∼3회 급식한다.
7월부터는 갈증, 피로회복을 위해 간식교환권(무료 음료)과 비타민, 식염을 지원하여 사우들의 무더위 해소를 돕게 된다. 하계휴양소는 7월16~8월2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