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주) 대한해운 지분매입
전체 주식 7.55% 지분 확보
작성 : 2004년 10월 28일(목) 21:11 가+가-
대우조선해양(주)이 대한해운 주식 75만5천870주를 장외거래를 통해 매입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대우조선 매입분은 대한해운 전체 발행 주식의 7.55%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조선의 대한해운 주식 매수는 그 동안 골라LNG사로부터 적대적 인수합병의 대상으로 지목돼온 대한해운이 자사주를 우호세력에게 넘겨 의결권을 확보하기 위해 회사에 지분 매입을 요청한 데 따른 것.
대한해운은 지난 2000년 대우조선으로부터LNG선 2척을 인도받아 LNG 운송사업에 진출했으며, 올해도 17만톤급 벌크선 2척을 발주하는 등 대우조선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골라LNG사도 이번 주식 매입과 관련 그동안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온 대우조선해양이 인수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대우조선은 이번 주식 매입으로 주요 고객인 대한해운과 골라LNG사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양사간 이해를 넓히고 중재 역할을 하는 등 전략적 동반자로서 좀더 깊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의 대한해운 주식 매수는 그 동안 골라LNG사로부터 적대적 인수합병의 대상으로 지목돼온 대한해운이 자사주를 우호세력에게 넘겨 의결권을 확보하기 위해 회사에 지분 매입을 요청한 데 따른 것.
대한해운은 지난 2000년 대우조선으로부터LNG선 2척을 인도받아 LNG 운송사업에 진출했으며, 올해도 17만톤급 벌크선 2척을 발주하는 등 대우조선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골라LNG사도 이번 주식 매입과 관련 그동안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온 대우조선해양이 인수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대우조선은 이번 주식 매입으로 주요 고객인 대한해운과 골라LNG사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양사간 이해를 넓히고 중재 역할을 하는 등 전략적 동반자로서 좀더 깊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