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마이어스 리조트 오픈
작성 : 2009년 09월 04일(금) 15:22 가+가-

유난히 비가 많았던 여름이 끝나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강원도로 가을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강원도에는 연간 100건이 넘는 축제가 벌어지지만 그중에서 ‘봉평 메밀꽃 축제’와 평창에서 열리는 ‘효석문화제’는 절대 빠뜨릴 수 없는 가을여행코스다.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이 된 평창은 벌써 하얀 메밀꽃이 한 가득이다.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가 하늘거리고 파아란 하늘이 그 자태를 뽐내는 평창으로 이번 주말 떠나보는 건 어떨가?
9월 4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11회 이효석 문화제를 기념하여 올해 처음 오픈한 마크마이어스 리조트(www.markmaius.com)에서는 “마이어스 이효석 패키지”라는 특색 있는 상품을 출시하여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티켓하나로 30평형 최고급 객실과 서울-평창 간 왕복주유비 5만원권, 최고급 한우등심팩, 체크아웃 오후 6시, 토요일 숙박고객이 일요일 연박시 70%할인이라는 파격적인 상품을 주말가 기준 22만원에 출시했다(15평형은 15만원)
은행에서 상품기획을 담당했던 권익환 대표는 “여러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가격을 낮추고, 객실가격의 일부분을 광고비로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보조하여, 가족, 커플 고객들이 부담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말 정체를 감안하여 통상 12시인 체크아웃을 오후 6시에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오후 3시에 출발하나, 오후 6시에 도착하나 서울 도착시간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정체시간을 피해 고객들이 좀 더 편안하게 쉬다 갈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이 외에도 1박2일의 짧은 여정으로 아쉬워하는 고객들을 위해 토요일 숙박 고객이 일요일을 연박할 경우 월요일 새벽 5시 모닝콜 서비스와 객실가격 70%할인이라는 깜짝 서비스도 제공한다.
마크마이어스리조트 주차장에서 5시30분~6시 사이에 출발하면, 서울 강남권 근무지까지 8시 30분 안에 출근 가능한 경험에서 나온 권대표의 아이디어다.
재방문 고객이 전체고객의 30%가 넘을정도로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마크마이어스리조트는 여름 냉수대 등으로 동해안 관광객이 무려 12%나 줄었음에도 성수기 기간 오픈 한달 반만에 전 객실 예약 100%라는 성과를 일궈내기도 했다.
100% 남성들로만 이뤄진 이곳 직원들은 유머와 친절로 명성이 높아 고객들 사이에선 ‘마이어스 맨’으로 불린다. 이 가을, 마크마이어스 리조트에서의 이효석의 가을 향을 맡아보는 건 어떨가.
정웅철 기자 ozmasul@naver.com 기사 더보기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이 된 평창은 벌써 하얀 메밀꽃이 한 가득이다.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가 하늘거리고 파아란 하늘이 그 자태를 뽐내는 평창으로 이번 주말 떠나보는 건 어떨가?
9월 4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11회 이효석 문화제를 기념하여 올해 처음 오픈한 마크마이어스 리조트(www.markmaius.com)에서는 “마이어스 이효석 패키지”라는 특색 있는 상품을 출시하여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티켓하나로 30평형 최고급 객실과 서울-평창 간 왕복주유비 5만원권, 최고급 한우등심팩, 체크아웃 오후 6시, 토요일 숙박고객이 일요일 연박시 70%할인이라는 파격적인 상품을 주말가 기준 22만원에 출시했다(15평형은 15만원)
은행에서 상품기획을 담당했던 권익환 대표는 “여러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가격을 낮추고, 객실가격의 일부분을 광고비로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보조하여, 가족, 커플 고객들이 부담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말 정체를 감안하여 통상 12시인 체크아웃을 오후 6시에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오후 3시에 출발하나, 오후 6시에 도착하나 서울 도착시간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정체시간을 피해 고객들이 좀 더 편안하게 쉬다 갈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이 외에도 1박2일의 짧은 여정으로 아쉬워하는 고객들을 위해 토요일 숙박 고객이 일요일을 연박할 경우 월요일 새벽 5시 모닝콜 서비스와 객실가격 70%할인이라는 깜짝 서비스도 제공한다.
마크마이어스리조트 주차장에서 5시30분~6시 사이에 출발하면, 서울 강남권 근무지까지 8시 30분 안에 출근 가능한 경험에서 나온 권대표의 아이디어다.
재방문 고객이 전체고객의 30%가 넘을정도로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마크마이어스리조트는 여름 냉수대 등으로 동해안 관광객이 무려 12%나 줄었음에도 성수기 기간 오픈 한달 반만에 전 객실 예약 100%라는 성과를 일궈내기도 했다.
100% 남성들로만 이뤄진 이곳 직원들은 유머와 친절로 명성이 높아 고객들 사이에선 ‘마이어스 맨’으로 불린다. 이 가을, 마크마이어스 리조트에서의 이효석의 가을 향을 맡아보는 건 어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