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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 내사랑'윤승아, 남심 사로 잡는 최절정 '꼬픈녀' 등극!
작성 : 2011년 01월 20일(목) 10:23 가+가-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사랑' 에서 모든 남심을 사로잡고 있는 윤승아가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까지 '승아 앓이' 열풍에 가세시키며 인기 최절정의 '꼬픈녀(꼬시고 싶은 여자)'로 등극했다.

'몽땅 내사랑' 43회와 44회에 연속으로 특별 출연하는 신동은 금지(가인)의 정략결혼 상대로 까칠 하고 제멋대로인 바람둥이 재벌 2세를 연기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제 2 금융권의 큰손인 장사장을 만나게 된 김원장(김갑수)은 마침 장사장이 좋은 며느릿감을 찾고 있다는 말을 듣고 귀가 번쩍 뜨여 금지와의 맞선 자리를 주선했지만 맞선에 앞서 이미 이 전에 나이트에서 만난 진상 부킹남인 신동을 알아본 금지가 승아를 대신 내보내는 상황이 발생한 것.

안하무인에 싸가지 없던 신동은 면전에 대고 '살 좀 빼라'며 솔직하게 말하는 승아에게 신선한 충격과 매력을 느끼며 점차 승아에게 빠져들었고 급기야 승아를 금지로 알고 있는 상황에서 결혼까지 하겠다며 막무가내 애정 공세를 펼치게 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승아 앓이'의 두 주인공 옥엽과 전태수는 착잡하고 조급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노심초사 하게 된다.

‘몽땅 내사랑’의 본격 러브라인이 아직 시작 되지 않은 상황에서 신동의 등장은 옥엽과 태수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더욱 가속화 시켰다. 약한 척, 없는 척 하며 불어터진 만두에게 시집가려고 했냐는 옥엽의 구박부터, 태수와 김원장의 보이지 않는 심리전까지 두 사람 모두 승아가 혹시라도 덜컥, 신동에게 시집가게 될까 애태우는 모습이 드러나면서 이들의 러브라인을 지켜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승아를 중심으로 속 마음과는 달리 까칠한 옥엽과 수줍게 짝사랑 하고 있는 태수, 키다리 아저씨같이 챙겨주는 우진(연우진)에 이어 재산을 배경으로 애정공세를 펼치는 신동까지 가세하며 큐피트의 화살이 난무하고 있는 ‘몽땅 내사랑’ 속 러브라인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러브라인의 구심점이자,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귀여운 외모와 해맑고 순수한 매력으로 남심을 자극하며 최고의 ‘꼬픈녀’로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윤승아의 인기 상승세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신동의 ‘승아 앓이’ 편은 20일 방송되는 ‘몽땅 내사랑’ 44회에서도 계속 될 예정이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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