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 임지훈 대표 "새 모바일 시대 '온디맨드'로 이끌 것"
작성 : 2015년 10월 28일(수) 00:00 가+가-
다음카카오 임지훈 대표 (35)가 27일 카카오 제주도 본사에서 취임 한달 만에 첫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임대표는 "PC에서 이용하던 기능을 모바일로 이식하는 단계에 불과했던 기존의 모바일 서비스와 달리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경제 활동이 가능한 모바일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며 "앞으로 '온디맨드' 서비스에 집중함으로써 모바일 2.0 시대를 열겠다"고 앞으로의 계획 및 포부를 밝혔다.
온디맨드는 이용자가 원하는 것을 언제든 제공하는 이른바 '주문형(On-Demand, 온디맨드)' 서비스다.
앞으로 다음카카오는 온디맨드 시대에 발맞춰 기카카오택시와 같은 기존의 O2O 서비스를 재해석하고 상상 가능한 모든 서비스를 적극 검토해 이용자가 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더불어, 임대표는 이를 위해 스타트업 등 신생기업을 포함한 외부 업체들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임 대표는 "온 디맨드로 나아가기 위해 모든 분야, 다양한 업체와 공조가 필수”라며 “카카오 플랫폼은 스타트업 등 협력업체들과 함께 성장하는 모델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지훈 대표는 벤처캐피털 케이큐브벤처스 前 대표로 50여 개의 스타트업에 투자, 수십 배의 가치를 이끌어내 '사람’에 투자하는 스타트업 투자가로서 역량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임대표는 “케이큐브벤처스 창업 때부터 지켜온 경영철학인 ‘사람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직원 수 3000명에 달하는 카카오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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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표는 "PC에서 이용하던 기능을 모바일로 이식하는 단계에 불과했던 기존의 모바일 서비스와 달리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경제 활동이 가능한 모바일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며 "앞으로 '온디맨드' 서비스에 집중함으로써 모바일 2.0 시대를 열겠다"고 앞으로의 계획 및 포부를 밝혔다.
온디맨드는 이용자가 원하는 것을 언제든 제공하는 이른바 '주문형(On-Demand, 온디맨드)' 서비스다.
앞으로 다음카카오는 온디맨드 시대에 발맞춰 기카카오택시와 같은 기존의 O2O 서비스를 재해석하고 상상 가능한 모든 서비스를 적극 검토해 이용자가 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더불어, 임대표는 이를 위해 스타트업 등 신생기업을 포함한 외부 업체들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임 대표는 "온 디맨드로 나아가기 위해 모든 분야, 다양한 업체와 공조가 필수”라며 “카카오 플랫폼은 스타트업 등 협력업체들과 함께 성장하는 모델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지훈 대표는 벤처캐피털 케이큐브벤처스 前 대표로 50여 개의 스타트업에 투자, 수십 배의 가치를 이끌어내 '사람’에 투자하는 스타트업 투자가로서 역량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임대표는 “케이큐브벤처스 창업 때부터 지켜온 경영철학인 ‘사람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직원 수 3000명에 달하는 카카오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ohyj8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