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360도 동영상 서비스 시작...스타트는 '북한 열병식'
작성 : 2015년 11월 13일(금) 19:45 가+가-

페이스북이 모바일 360도 가상현실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했다.
페이스북의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는 13일(금) 첫 360도 가상현실 동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리며, 새로운 동영상 서비스의 시작을 알렸다.
1분 정도의 길이로 제작된 해당 테크 데모(기술 시연을 위해 선보이는 예제)는 최근 ABC뉴스가 북한에서 찍은 동영상으로 지난달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을 맞아 진행된 열병식으로 추정된다.
마우스나 터치만으로 카메라 시점을 사용자 마음대로 돌려가며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전면은 물론이고 좌우, 뒤쪽, 하늘 풍경까지 평양 시내를 다각도에서 구체적이고 섬세하게 감상할 수 있다.
저커버그는 "360도 비디오는 시청하는 장면의 일부분이 된 기분을 맛볼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미래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360도 동영상을 공유하고, 제작 또한 쉽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영주 기자 기사 더보기
페이스북의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는 13일(금) 첫 360도 가상현실 동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리며, 새로운 동영상 서비스의 시작을 알렸다.
1분 정도의 길이로 제작된 해당 테크 데모(기술 시연을 위해 선보이는 예제)는 최근 ABC뉴스가 북한에서 찍은 동영상으로 지난달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을 맞아 진행된 열병식으로 추정된다.
마우스나 터치만으로 카메라 시점을 사용자 마음대로 돌려가며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전면은 물론이고 좌우, 뒤쪽, 하늘 풍경까지 평양 시내를 다각도에서 구체적이고 섬세하게 감상할 수 있다.
저커버그는 "360도 비디오는 시청하는 장면의 일부분이 된 기분을 맛볼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미래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360도 동영상을 공유하고, 제작 또한 쉽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ohyj8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