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한국 스마트폰 보급률, 앱 설치 수 모두 최상위"
작성 : 2015년 11월 17일(화) 19:06 가+가-
구글이 한국을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고, 가장 많은 앱을 설치한 국가"로 지목 했다.
16일(현지 시각) 구글은 아시아지역 각국의 스마트폰 이용자의 이용행태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스마트폰 이용자가 평균적으로 57개의 앱을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스마트폰에 설치한 앱의 개수가 가장 낮은 나라는 일본으로 32개를 기록했다.
한국의 스마트폰 보급률 또한 83%로, 88%를 기록한 싱가포르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다. 홍콩(79%), 대만(78%), 호주(77%)가 각각 그 뒤를 이었으며, 일본은 54%를 기록했다. 인도는 33%로 가장 낮은 보급률을 보였다.
스마트폰을 메인 디바이스로 사용하는 비율도 한국이 42%로 아시아에서 세번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을 메인 디바이스로 사용하는 비율은 인도네시아가 49%로 가장 높았으며, 홍콩이 44%로 2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32%로 나타났고, 호주가 가장 낮은 23%를 기록했다.
구글은 "한국은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고, 또 가장 많은 앱을 설치한 국가"라면서 "인도와 인도네시아도 함께 주목할만한 국가로, 주류가 스마트폰으로 완전히 넘어왔으며, 이러한 트렌드가 지속되는 등 아시아지역에서 스마트폰 시장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영주 기자 기사 더보기
16일(현지 시각) 구글은 아시아지역 각국의 스마트폰 이용자의 이용행태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스마트폰 이용자가 평균적으로 57개의 앱을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스마트폰에 설치한 앱의 개수가 가장 낮은 나라는 일본으로 32개를 기록했다.
한국의 스마트폰 보급률 또한 83%로, 88%를 기록한 싱가포르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다. 홍콩(79%), 대만(78%), 호주(77%)가 각각 그 뒤를 이었으며, 일본은 54%를 기록했다. 인도는 33%로 가장 낮은 보급률을 보였다.
스마트폰을 메인 디바이스로 사용하는 비율도 한국이 42%로 아시아에서 세번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을 메인 디바이스로 사용하는 비율은 인도네시아가 49%로 가장 높았으며, 홍콩이 44%로 2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32%로 나타났고, 호주가 가장 낮은 23%를 기록했다.
구글은 "한국은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고, 또 가장 많은 앱을 설치한 국가"라면서 "인도와 인도네시아도 함께 주목할만한 국가로, 주류가 스마트폰으로 완전히 넘어왔으며, 이러한 트렌드가 지속되는 등 아시아지역에서 스마트폰 시장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ohyj8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