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뉴스서비스 국내 상륙, 달라지는 점은
작성 : 2015년 12월 16일(수) 19:06 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이 내년부터 뉴스 서비스를 국내에서도 실시한다.
페이스북은 '인스턴트 아티클스(Instant Articles)' 테스트 지역을 아시아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SBS가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인스턴트 아티클스(Instant Articles)'는 지난 5월 미국에서 이미 선보였던 서비스 방식으로 버즈피드, 뉴욕타임즈, 내셔널 지오그래픽, NBC 뉴스, 애틀랜틱 등 5개 미국 매체가 뉴스 게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페이스북 서버 안에서 각 언론사의 신문 기사를 바로 제공받을 수 있는 ‘인링크’ 방식으로 기존 모바일상에서 기사를 읽는 데 약 8초가 소요되는 것에 비해 열 배 가량 빠른 속도를 지원한다.
게시물을 읽는 도중 스마트폰을 기울여 기사에 포함된 사진의 시점을 변경하거나 확대해 볼 수도 있으며, 기사의 각 문단 별로 '좋아요(Like it)' 또는 댓글을 남기는 것도 가능하다.
한편, 인스턴트 아티클 아시아 시범 지역으로는 한국을 비롯해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이 선정됐으며, 이번 시범 서비스가 끝나면 내년 상반기 내 협력 언론사를 확대해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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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인스턴트 아티클스(Instant Articles)' 테스트 지역을 아시아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SBS가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인스턴트 아티클스(Instant Articles)'는 지난 5월 미국에서 이미 선보였던 서비스 방식으로 버즈피드, 뉴욕타임즈, 내셔널 지오그래픽, NBC 뉴스, 애틀랜틱 등 5개 미국 매체가 뉴스 게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페이스북 서버 안에서 각 언론사의 신문 기사를 바로 제공받을 수 있는 ‘인링크’ 방식으로 기존 모바일상에서 기사를 읽는 데 약 8초가 소요되는 것에 비해 열 배 가량 빠른 속도를 지원한다.
게시물을 읽는 도중 스마트폰을 기울여 기사에 포함된 사진의 시점을 변경하거나 확대해 볼 수도 있으며, 기사의 각 문단 별로 '좋아요(Like it)' 또는 댓글을 남기는 것도 가능하다.
한편, 인스턴트 아티클 아시아 시범 지역으로는 한국을 비롯해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이 선정됐으며, 이번 시범 서비스가 끝나면 내년 상반기 내 협력 언론사를 확대해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
ohyj8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