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콘텐츠 시장 지각 변동, '버즈피드' 내년 한국 진출
작성 : 2015년 12월 16일(수) 19:29 가+가-
소셜 미디어 업체 버즈피드가 내년 초 한국에 상륙한다. 버즈피드는 월평균 방문자 수가 2억 명에 이르는 세계 최대 소셜 미디어 업체다.
버즈피드는 한국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최근 트위터·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에서 한국 계정을 만들어 운영할 소셜 에디터 채용공고를 자사 홈페이지에 게재한 바 있다. 또한, 한국 문화와 미디어 산업에 정통한 편집자들을 고용해 서울에 사무실을 세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버즈피드의 국내 진출로 인해 '스낵컬쳐' 시장을 잡으려는 국내 플랫폼 업체들과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며, 일각에서는 버즈피드가 국내에 자리잡은 플랫폼 업체들과 손을 잡고 동반 성장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한편, 허핑턴포스트의 요나 페레티가 2006년 설립한 버즈피드는 흥미 위주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배포하면서 모바일 플랫폼 시장을 선점, 일반 뉴스 보도로까지 영역을 넓히며 올해 초 49석뿐인 백악관 기자실에까지 입성한 바 있다. 또한, 뉴욕타임스는 지난해 4월 유출된 혁신보고서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 매체로 버즈피드를 꼽은 바 있다. 전 세계 직원 수가 천2백 명에 이르며 미국 내 8개 지역과 영국, 독일, 인도, 일본 등 10개국에 사무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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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피드는 한국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최근 트위터·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에서 한국 계정을 만들어 운영할 소셜 에디터 채용공고를 자사 홈페이지에 게재한 바 있다. 또한, 한국 문화와 미디어 산업에 정통한 편집자들을 고용해 서울에 사무실을 세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버즈피드의 국내 진출로 인해 '스낵컬쳐' 시장을 잡으려는 국내 플랫폼 업체들과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며, 일각에서는 버즈피드가 국내에 자리잡은 플랫폼 업체들과 손을 잡고 동반 성장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한편, 허핑턴포스트의 요나 페레티가 2006년 설립한 버즈피드는 흥미 위주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배포하면서 모바일 플랫폼 시장을 선점, 일반 뉴스 보도로까지 영역을 넓히며 올해 초 49석뿐인 백악관 기자실에까지 입성한 바 있다. 또한, 뉴욕타임스는 지난해 4월 유출된 혁신보고서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 매체로 버즈피드를 꼽은 바 있다. 전 세계 직원 수가 천2백 명에 이르며 미국 내 8개 지역과 영국, 독일, 인도, 일본 등 10개국에 사무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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