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입체 영상 '기대'...애플 초소형 LED 투자
작성 : 2015년 12월 17일(목) 20:05 가+가-
애플이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를 통한 증강현실(AR) 기능을 구현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대만 북부 룽탄 지구에 연구소를 개소하고 차세대 제품에 도입될 디스플레이 개발에 돌입했다. 해당 연구소에는 50여 명의 엔지니어들이 배치된다.
마이크로 LED는 크기가 5~10마이크로미터(㎛)에 불과한 초소형 LED다. 마이크로 LED를 활용하면 안경 없이도 3D 홀로그램 영상을 시청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미 지난해 애플은 마이크로 LED 업체 럭스뷰테크놀로지를 인수한 바 있으며, 미국 상표 및 특허청(USPTO)에 '인터렉티브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기기', '공간적 상호작용 컴퓨팅 장치' 등의 홀로그램 관련 특허를 꾸준히 출원하고 있다.
한편, 구글은 지난 해 3월 홀로그램 기술과 관련한 특허를 등록한 바 있다. 안경처럼 얼굴에 쓰는 웨어러블 기기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현재 2세대 구글글래스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영주 기자 기사 더보기
16일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대만 북부 룽탄 지구에 연구소를 개소하고 차세대 제품에 도입될 디스플레이 개발에 돌입했다. 해당 연구소에는 50여 명의 엔지니어들이 배치된다.
마이크로 LED는 크기가 5~10마이크로미터(㎛)에 불과한 초소형 LED다. 마이크로 LED를 활용하면 안경 없이도 3D 홀로그램 영상을 시청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미 지난해 애플은 마이크로 LED 업체 럭스뷰테크놀로지를 인수한 바 있으며, 미국 상표 및 특허청(USPTO)에 '인터렉티브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기기', '공간적 상호작용 컴퓨팅 장치' 등의 홀로그램 관련 특허를 꾸준히 출원하고 있다.
한편, 구글은 지난 해 3월 홀로그램 기술과 관련한 특허를 등록한 바 있다. 안경처럼 얼굴에 쓰는 웨어러블 기기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현재 2세대 구글글래스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ohyj8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