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고현항매립 초기단계에서부터 '부실시공' 우려
작성 : 2015년 12월 20일(일) 13:24 가+가-

<한남일보>가 고현항 재개발공사가 매립초기단계에서부터 부실시공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고 보도했다.
<한남일보>가 고현항 재개발공사가 매립초기단계부터 부실시공 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17일자 보도를 통해 경남 거제시 고현항에서는 시공사가 설계규정을 무시하고 사석이 아닌 석분을 바다에 매립하고 있어 철저한 감리 감독이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또 항만용 사석은 압축강도가 500kg/㎠ 이상으로 일정기간이 지나면 침하에 따른 상부 구조물의 부등 침하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관계기관의 감독이 요구된다고 전했다.<이하 한남일보>
지난 13일부터 고현항 재개발공사가 시작되면서 매립 초기단계에서부터 부실시공 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17일 경남 거제시 고현항에서는 시공사가 설계규정을 무시하고 사석이 아닌 석분을 바다에 매립하고 있어 철저한 감리 감독이 요구되고 있다.
고현항 매립 초기 설계규정에는 비규격석을 투하해 뻘층에 침하시키는 것으로 설계됐다.
하지만 시공사는 대부분의 사석을 비규격석이 아닌 석분을 투하시키며 공사단가를 낮추고 있다는 의혹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시공사 관계자는 "비규격석을 바지선에 싣다보면 사석이 깨지는 등 일부 사석이 섞여 들어 올 수 있다"고 해명했다.
항만공사의 사석 종류는 통상 비규격석과 준규격석, 규격석으로 나누게 되며 규격석은 0.015~0.03㎥(250~310mm)의 크기로 보통 단면의 기초사석 및 호안의 제체 사석으로 주로 쓰인다.
준규격석은 0.001~0.03㎥ 크기로 분류되며, 뒷채움재 및 치환사석으로 많이 쓰이는 사석이 비규격석으로 0.03㎥이하의 크기로 통상 막사석이라 부른다.
사석 반입 시 비규격석은 석분이 섞이게 마련이지만 석분이 섞여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다.
항만용 사석은 압축강도가 500kg/㎠ 이상으로 일정기간이 지나면 침하에 따른 상부 구조물의 부등 침하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관계기관의 감독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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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은 17일자 보도를 통해 경남 거제시 고현항에서는 시공사가 설계규정을 무시하고 사석이 아닌 석분을 바다에 매립하고 있어 철저한 감리 감독이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또 항만용 사석은 압축강도가 500kg/㎠ 이상으로 일정기간이 지나면 침하에 따른 상부 구조물의 부등 침하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관계기관의 감독이 요구된다고 전했다.<이하 한남일보>
지난 13일부터 고현항 재개발공사가 시작되면서 매립 초기단계에서부터 부실시공 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17일 경남 거제시 고현항에서는 시공사가 설계규정을 무시하고 사석이 아닌 석분을 바다에 매립하고 있어 철저한 감리 감독이 요구되고 있다.
고현항 매립 초기 설계규정에는 비규격석을 투하해 뻘층에 침하시키는 것으로 설계됐다.
하지만 시공사는 대부분의 사석을 비규격석이 아닌 석분을 투하시키며 공사단가를 낮추고 있다는 의혹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시공사 관계자는 "비규격석을 바지선에 싣다보면 사석이 깨지는 등 일부 사석이 섞여 들어 올 수 있다"고 해명했다.
항만공사의 사석 종류는 통상 비규격석과 준규격석, 규격석으로 나누게 되며 규격석은 0.015~0.03㎥(250~310mm)의 크기로 보통 단면의 기초사석 및 호안의 제체 사석으로 주로 쓰인다.
준규격석은 0.001~0.03㎥ 크기로 분류되며, 뒷채움재 및 치환사석으로 많이 쓰이는 사석이 비규격석으로 0.03㎥이하의 크기로 통상 막사석이라 부른다.
사석 반입 시 비규격석은 석분이 섞이게 마련이지만 석분이 섞여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다.
항만용 사석은 압축강도가 500kg/㎠ 이상으로 일정기간이 지나면 침하에 따른 상부 구조물의 부등 침하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관계기관의 감독이 요구된다.
news@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