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사관학교 대졸신입사원 모집도 ‘꽁꽁’
작성 : 2015년 12월 21일(월) 17:02 가+가-

‘학력 타파’, ‘열린 채용’이라는 큰 이슈를 던지며 대우조선해양이 국내 조선 업계 최초로 첫 시행한 중공업사관학교가 올해 신입생 모집 계획조차 세우지 못해 경영난을 피해가지 못했다.
설립 5년째에 접어드는 대우조선해양 중공업사관학교가 회사의 유동성위기로 신입생 모집계획을 세우지 못한 상태다. 21일 현재 모집과 관련한 구체적인 일정도 나오지 않았다.
고졸 인재를 조기에 확보해 조선해양 전문가로 육성코자 설립된 중공업사관학교는 매년 ‘공과대학’과 ‘설계·생산관리’전문가 두 분야에서 우수인재의 채용을 진행해왔다.
지난해 60명이 입학했으며 4기까지 300명이 넘는 생도를 배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중공업사관학교 신입생 모집 중단에 이어 올해 대졸 신입사원 모집도 해를 넘기게 됐다.
대우조선해양이 유동성 위기를 겪으면서 조선해양 전문가 육성을 위한 사관학교 신입생모집과 대졸신입사원 모집조차 엄두를 내지 못할 정도로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설립 5년째에 접어드는 대우조선해양 중공업사관학교가 회사의 유동성위기로 신입생 모집계획을 세우지 못한 상태다. 21일 현재 모집과 관련한 구체적인 일정도 나오지 않았다.
고졸 인재를 조기에 확보해 조선해양 전문가로 육성코자 설립된 중공업사관학교는 매년 ‘공과대학’과 ‘설계·생산관리’전문가 두 분야에서 우수인재의 채용을 진행해왔다.
지난해 60명이 입학했으며 4기까지 300명이 넘는 생도를 배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중공업사관학교 신입생 모집 중단에 이어 올해 대졸 신입사원 모집도 해를 넘기게 됐다.
대우조선해양이 유동성 위기를 겪으면서 조선해양 전문가 육성을 위한 사관학교 신입생모집과 대졸신입사원 모집조차 엄두를 내지 못할 정도로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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