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사곡국가산단 SK건설 컨소시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작성 : 2015년 12월 28일(월) 13:58 가+가-

SK건설 컨소시엄
거제시가 거제시 사곡만을 매립해 조성하는 거제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우선협상대상자로 SK건설 컨소시엄(SK건설, 쌍용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SK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11월 실시한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민간부문 건설투자자 공모에 단독으로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우선협상대상자의 지위를 얻은 SK건설 컨소시엄은 거제해양플랜트국가산업단지(주)와 협약체결을 위한 협상에 나서게 된다.
거제시는 내년 2월까지 건설투자자의 SPC 참여(지분 30%)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거제시는, 2015년 대우‧삼성의 잇따른 악재 등 대외적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 실수요기업(36개사 246만㎡), ▲ 사업시행자(거제해양플랜트국가산단(주)), ▲ 건설사(SK건설 컨소시엄)까지 국가산단 지정을 위한 요건을 모두 갖추는 성과를 올렸다.
시는 내년 12월 까지 국가산단 승인을 완료하고 2017년 상반기 중 공사 착공을 위한 사전준비와 행정절차 이행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거제시는 오는 1월, 현재의 국가산단추진단(1개과)을 국(局)으로 승격하고 국가산단추진과, 조선해양플랜트과, 전략사업과 3개과를 배치, 국가산단추진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권민호 시장은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조성사업은, 거제뿐 아니라 국가 100년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한 국가사업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 민간이 상호협력을 통해 시도되는 최초의 국가산단 개발방식으로 국가산단개발의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SK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11월 실시한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민간부문 건설투자자 공모에 단독으로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우선협상대상자의 지위를 얻은 SK건설 컨소시엄은 거제해양플랜트국가산업단지(주)와 협약체결을 위한 협상에 나서게 된다.
거제시는 내년 2월까지 건설투자자의 SPC 참여(지분 30%)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거제시는, 2015년 대우‧삼성의 잇따른 악재 등 대외적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 실수요기업(36개사 246만㎡), ▲ 사업시행자(거제해양플랜트국가산단(주)), ▲ 건설사(SK건설 컨소시엄)까지 국가산단 지정을 위한 요건을 모두 갖추는 성과를 올렸다.
시는 내년 12월 까지 국가산단 승인을 완료하고 2017년 상반기 중 공사 착공을 위한 사전준비와 행정절차 이행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거제시는 오는 1월, 현재의 국가산단추진단(1개과)을 국(局)으로 승격하고 국가산단추진과, 조선해양플랜트과, 전략사업과 3개과를 배치, 국가산단추진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권민호 시장은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조성사업은, 거제뿐 아니라 국가 100년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한 국가사업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 민간이 상호협력을 통해 시도되는 최초의 국가산단 개발방식으로 국가산단개발의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news@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