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와 공연이 한자리 ‥ 이색 갤러리콘서트
작성 : 2016년 03월 13일(일) 15:15 가+가-

전시와 공연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기획공연 ‘책으로보는 그림, 그림으로 듣는 노래’가 오는 20일까지 종로구 갤러리자인제노에서 개최된다.
이번 기획공연은 ‘책으로보는그림’과 ‘그림으로 듣는 노래’라는 두 가지 코너로 준비돼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전지나, 홍지 작가가 진행하는 ‘책으로보는그림’ 展 중 ‘세상에없는책 – 상상도감 프로젝트, 아니그노’는 실제로 세상에 없지만,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여 상상의 날개를 펼치게 만드는 다양한 책 표지 디자인을 선보인다.
전지나, 홍지 작가는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책을 고를 때 책등과 표지를 통해 내용을 상상한다”면서 “상상도감 프로젝트는 여기까지의 과정을 관객이 체험하게 함으로써 실제로 없는 책의 내용을 머릿속에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그림으로듣는노래’는 전시된 재킷표지의 그림과 디자인을 보고 상상했던 음악을 실제로 들을 수 있는 이색 무대다. 오늘 13일(일) 6시에는 싱어송라이터 강헌구, 도마, 곽푸른하늘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으며, 19일(토) 7시30분에는 윤숭, 임현정, 루빈이 공연을 펼친다. 20일(일) 5시에는 김영규, 정민아, 하이미스터메모리가 관객과 조우한다.
예매는 1500원, 현매는 2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콰가컬쳐레이블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관람만 할 경우 무료이며, 오픈 시간은 11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다.
오영주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기획공연은 ‘책으로보는그림’과 ‘그림으로 듣는 노래’라는 두 가지 코너로 준비돼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전지나, 홍지 작가가 진행하는 ‘책으로보는그림’ 展 중 ‘세상에없는책 – 상상도감 프로젝트, 아니그노’는 실제로 세상에 없지만,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여 상상의 날개를 펼치게 만드는 다양한 책 표지 디자인을 선보인다.
전지나, 홍지 작가는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책을 고를 때 책등과 표지를 통해 내용을 상상한다”면서 “상상도감 프로젝트는 여기까지의 과정을 관객이 체험하게 함으로써 실제로 없는 책의 내용을 머릿속에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그림으로듣는노래’는 전시된 재킷표지의 그림과 디자인을 보고 상상했던 음악을 실제로 들을 수 있는 이색 무대다. 오늘 13일(일) 6시에는 싱어송라이터 강헌구, 도마, 곽푸른하늘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으며, 19일(토) 7시30분에는 윤숭, 임현정, 루빈이 공연을 펼친다. 20일(일) 5시에는 김영규, 정민아, 하이미스터메모리가 관객과 조우한다.
예매는 1500원, 현매는 2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콰가컬쳐레이블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관람만 할 경우 무료이며, 오픈 시간은 11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다.
ohyj8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