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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아우레아, 피아노 음악회 '편곡된 음악, 명곡이 되다' 내달 13일 개최
작성 : 2019년 06월 18일(화) 17:01 가+가-
톤아우레아가 해설이 있는 피아노 음악회 '편곡된 음악, 명곡이 되다(부제: The Beauty of Transcriptions)'를 7월 13일 개최한다.

서초동 모차르트홀에서 오후 7시 30분에 열리는 이번 공연의 주제는 피아노 편곡으로 피아노 독주와 두 대의 피아노 듀오 연주회로 기획되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일곱 피아니스트의 독주와 듀오곡이 연주된다. 1부는 피아니스트 권소정, 신민정, 심수정, 이단비가 각각 리스트의 파가니니 에튀드 6번, 단테소나타,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 중 이졸데의 죽음, 샤콘느 BWV 1004의 연주와 함께 편곡의 역사적인 배경과 의미가 소개된다.

2부에서는 피아니스트 이단비와 한지애, 박경주와 양윤정이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두 곡을 낭만시대 노르웨이 작곡가 그리그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편곡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톤아우레아 측은 "학문과 연주의 결합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피아노 연주회를 기획하고 있다"면서 "이번 공연에서 해설을 통해 피아노 편곡 음악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시간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학생은 50%할인이 적용된다. 자세한 문의는 톤아우레아에서 할 수 있다.
오영주 기자 기사 더보기

ohyj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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