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프로토콜, NFT 연계 종합 플랫폼 출시한다
작성 : 2021년 07월 02일(금) 17:28 가+가-

‘폴더 플로토콜(Folder Protocol)’은 "IPFS 기술과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를 연계한 종합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폴더 플로토콜(Folder Protocol)’은 ‘폴더 랩스(Folderlabs)’의 탈중앙 스토리지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폴더 프로토콜은 데이터 분산 저장 및 공유 프로토콜인 IPFS(InterPlanetary File System)을 기반으로 레이어 2 솔루션을 도입하여 확장성을 구현하고 기존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상호운용성 및 속도 등을 보완한 모델이다.
특히, 폴더 프로토콜 스토리지에 저장된 게임, 예술 등 희소성 있는 아이템 등을 NFT 화하고 이를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MVP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있다. 분산화되어 외부에 저장된 컨텐츠 각각의 식별 키 값을 해시값으로 저장해 데이터 보안을 강화해 저작권 침해 및 위변조를 예방하고, 콘텐츠 및 전시 공간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등 IPFS 기술을 아트적인 요소와 함께 보다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눈길을 끈다.
폴더 랩스 CTO인 Nagu Thogiti는 “IPFS에 저장된 NFT는 다양한 상황에서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고, 데이터가 변조되지 않는 분산형 스토리지 프로토콜이기 때문에 파일에 대한 소유권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뒤이어 그는 “우리는 특히 IPFS 기반의 분산형 스토리지를 위한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확장성, 성능 및 짧은 대기시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소비자 또는 개인 개발자의 활용 사례가 아닌, 블록체인의 데이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는 활기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폴더 프로토콜은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렉스의 USDT 및 BTC 마켓에서 거래 가능하며, 이 외에 탈중앙 거래소인 유니스왑(Uniswap)에서도 거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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