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17인의 바하와 베토벤 '전영혜와 친구들: 사랑과 감사' 내달 9일 개최
작성 : 2024년 08월 23일(금) 16:51 가+가-

피아노 음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전영혜와 친구들: 사랑과 감사' 음악회가 9월 9일 영산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주회는 내달 9일(월) 오후 7시 30분 막을 열며, 케이앤프렌즈가 주최한다. 또한, 전영혜 교수를 주축으로 하고 있는 레피토레 음악연구회의 주관으로 전영혜 교수를 포함하여 17인의 피아니스트들의 수준급 연주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으로 연주회의 티켓은 전석 30,000원이다.
전영혜 교수는 국내 최초 음악 박사 출신 음악대학 교수로, 서울대 음악대학 졸업 후 미국 위스콘신대학에서 음악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경희대 음악대학 교수로 32년간 재직했으며, 현재 명예교수이자 피아니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부에서는 평생동안 예배 반주자로 봉사하였던 전영혜 교수의 오르간 연주로 바하의 코랄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와 ‘토카타와 푸가 라단조’의 곡을 감상할 수 있다. 그 뒤를 이어 1808년 작곡 되어진 베토벤의 고뇌를 통해 환희에 이르는 그의 걸작인 운명 교향곡이 16명의 연주자가 피아노 4대로 연주된다.
2부에서는 베토벤의 32개 소나타 중 듣지 못했던 시기에 그가 영적인 소리를 들으며 작곡한 후기 소나타 중 1822년에 작곡된 그의 가장 마지막 소나타 32번이 연주된다. 특별히 이번 연주는 바하와 베토벤의 명곡들을 솔로 피아노부터 앙상블 하모니, 오르간까지 다양한 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영혜 교수가 이끄는 ‘레피토레 음악연구회'는 국제교류와 국위선양에 기여하며 20년 간 이어진 단체다. ‘한국-우크라이나 수교 10주년 기념 음악회’는 물론,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 맞이 합동 연주회’를 진행했으며, 2023년에는 ‘제1회 제주 인터내셔널 뮤직 페스티벌’을 주최하면서 글로벌한 음악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국내에서는 예술의전당, 부산영화의전당 등의 무대에서 다양한 레퍼토리의 연주를 펼쳐왔으며, 피아노 음악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도 함께 하고 있다.
주최사인 케이앤프렌즈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전영혜 교수와 '레피토레 음악연구회'가 20년 넘게 걸어온 피아노 예술의 길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면서 “가족,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 피아노 음악의 정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앤프렌즈는 2003년부터 2024년까지 수많은 수상 경력을 이뤄온 피아니스트 강지혜가 대표로 있는 공연기획사다. 2018년 Music, for Sentimental Reasons을 시작으로 앙상블 팀의 형태로 다양한 연주를 기획하다 지난 3월 최강듀오창단연주회를 통해서 정식으로 한층 더 음악을 재미있고 즐기는 것으로 만드는 연주회를 기획하고 있다.
다가오는 11월에는 예술의 전당 인춘아트홀에서 강지혜 대표의 피아노 독주회가, 내년 4월에는 제2회 최강듀오 정기연주회가 예정되어있다. 그리고 음악을 놀이터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케이앤프렌즈의 플레이그라운드 기획연주 시리즈가 준비중이다. 자세한 공연소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전영혜와 친구들: 사랑과 감사' 음악회는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오영주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연주회는 내달 9일(월) 오후 7시 30분 막을 열며, 케이앤프렌즈가 주최한다. 또한, 전영혜 교수를 주축으로 하고 있는 레피토레 음악연구회의 주관으로 전영혜 교수를 포함하여 17인의 피아니스트들의 수준급 연주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으로 연주회의 티켓은 전석 30,000원이다.
전영혜 교수는 국내 최초 음악 박사 출신 음악대학 교수로, 서울대 음악대학 졸업 후 미국 위스콘신대학에서 음악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경희대 음악대학 교수로 32년간 재직했으며, 현재 명예교수이자 피아니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부에서는 평생동안 예배 반주자로 봉사하였던 전영혜 교수의 오르간 연주로 바하의 코랄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와 ‘토카타와 푸가 라단조’의 곡을 감상할 수 있다. 그 뒤를 이어 1808년 작곡 되어진 베토벤의 고뇌를 통해 환희에 이르는 그의 걸작인 운명 교향곡이 16명의 연주자가 피아노 4대로 연주된다.
2부에서는 베토벤의 32개 소나타 중 듣지 못했던 시기에 그가 영적인 소리를 들으며 작곡한 후기 소나타 중 1822년에 작곡된 그의 가장 마지막 소나타 32번이 연주된다. 특별히 이번 연주는 바하와 베토벤의 명곡들을 솔로 피아노부터 앙상블 하모니, 오르간까지 다양한 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영혜 교수가 이끄는 ‘레피토레 음악연구회'는 국제교류와 국위선양에 기여하며 20년 간 이어진 단체다. ‘한국-우크라이나 수교 10주년 기념 음악회’는 물론,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 맞이 합동 연주회’를 진행했으며, 2023년에는 ‘제1회 제주 인터내셔널 뮤직 페스티벌’을 주최하면서 글로벌한 음악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국내에서는 예술의전당, 부산영화의전당 등의 무대에서 다양한 레퍼토리의 연주를 펼쳐왔으며, 피아노 음악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도 함께 하고 있다.
주최사인 케이앤프렌즈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전영혜 교수와 '레피토레 음악연구회'가 20년 넘게 걸어온 피아노 예술의 길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면서 “가족,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 피아노 음악의 정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앤프렌즈는 2003년부터 2024년까지 수많은 수상 경력을 이뤄온 피아니스트 강지혜가 대표로 있는 공연기획사다. 2018년 Music, for Sentimental Reasons을 시작으로 앙상블 팀의 형태로 다양한 연주를 기획하다 지난 3월 최강듀오창단연주회를 통해서 정식으로 한층 더 음악을 재미있고 즐기는 것으로 만드는 연주회를 기획하고 있다.
다가오는 11월에는 예술의 전당 인춘아트홀에서 강지혜 대표의 피아노 독주회가, 내년 4월에는 제2회 최강듀오 정기연주회가 예정되어있다. 그리고 음악을 놀이터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케이앤프렌즈의 플레이그라운드 기획연주 시리즈가 준비중이다. 자세한 공연소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전영혜와 친구들: 사랑과 감사' 음악회는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ohyj8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