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원 들여 바다에 소각식 화장실 20개소 설치
작성 : 2007년 01월 29일(월) 12:13 가+가-
맑고 깨끗한 청정해역을 자랑하는 거제시가 지정해역 위생관리에 나섰다.
지난해 시는 지정해역의 위생 관리를 위해 3천7백만원의 예산으로 노후된 경계표지 10개소를 신설 또는 유지 보수했으며 6천만원을 들여 소각식화장실 6개소를 설치했다.
이어 올해에도 2억원을 들여 소각식화장실 20개소를 상반기 중에 설치할 계획으로 있으며 지정해역의 지속적인 위생 관리를 위해 상시점검반을 편성, 주1회 현지 지도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시는 등록공장 위생관리 강화와 더불어 굴채취선, 낚시어선, 주변 수역 가두리 양식어장 화장실 설치 권고, 패류생산 제한명령 이행, 패류채취 입회 활동 강화 등 지정 해역 내 오염원 유입을 사전 차단하여 관리보전 철저와 더불어 지정해역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키로 했다.
한편 거제시 주변 해역은 미국 FDA가 인정하는 청정해역으로 2천50ha를 지정해역으로 고시 관리하고 있다.
이 지정해역 내 387ha의 굴 양식장에서는 연간 3천500톤의 굴이 생산되고 있으며 미국 FDA 지정등록 가공공장을 통하여 수출, 외화획득과 어민 소득증대,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해 시는 지정해역의 위생 관리를 위해 3천7백만원의 예산으로 노후된 경계표지 10개소를 신설 또는 유지 보수했으며 6천만원을 들여 소각식화장실 6개소를 설치했다.
이어 올해에도 2억원을 들여 소각식화장실 20개소를 상반기 중에 설치할 계획으로 있으며 지정해역의 지속적인 위생 관리를 위해 상시점검반을 편성, 주1회 현지 지도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시는 등록공장 위생관리 강화와 더불어 굴채취선, 낚시어선, 주변 수역 가두리 양식어장 화장실 설치 권고, 패류생산 제한명령 이행, 패류채취 입회 활동 강화 등 지정 해역 내 오염원 유입을 사전 차단하여 관리보전 철저와 더불어 지정해역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키로 했다.
한편 거제시 주변 해역은 미국 FDA가 인정하는 청정해역으로 2천50ha를 지정해역으로 고시 관리하고 있다.
이 지정해역 내 387ha의 굴 양식장에서는 연간 3천500톤의 굴이 생산되고 있으며 미국 FDA 지정등록 가공공장을 통하여 수출, 외화획득과 어민 소득증대,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