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물고기' 보디가드 역할 이형석, 특공대출신 이력 화제
작성 : 2010년 05월 03일(월) 16:23 가+가-

MBC 일일드라마 "살맛납니다" 후속으로 방영되는 “황금물고기”에 특이한 이력의 사나이가 나타났다. 극중 재력과 끼를 겸비한 문정호(박상원)와 항상 동행하는 보디가드 육공돌역의 이형석이다
극중 캐릭터는 우직하고 충성스런 정호(박상원)의 경호원이자 비서. 완고한 표정, 현란한 무술 실력 완벽한 보디가드 포스를 풍기지만 아쉽게도 말을 더듬는다. 그래서 여자와 대화할 땐 예. 아니오...가 끝이다. 정원(이일화)을 몰래 짝사랑하지만 말도 제대로 못 붙이고 혼자 앓고 있다. 정호가 신뢰하는 인물.
황금물고기의 연출자인 오현창 감독은 오디션 때 이형석의 특이한 프로필을 보고 미팅을 하였는데 건장한 체격과 날카로운 눈빛을 가지고 있으나 실제 성격은 너무나 여리고 순수한 느낌이 들어 극중 캐릭터와 너무나도 일치해 캐스팅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 이형석의 이런 특기를 살려 격투씬 과 자동차 묘기씬 등을 대역 없이 촬영한다고 한다. 실제로 이형석은 특전사 중사출신으로 테러진압 요원이었다. 또 전역 후 카레이서로 활동하며 BAT챔피언시리즈 신인왕을 수상하기도 했다.
직업군인이던 이형석이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된 기회도 군부대 안에서였다. "현역중사시절 MBC [아르곤] 을 찍을 때였어요. 드라마내용이 특전사를 다룬 내용이라 저희부대에서 촬영하게 되었고, 그때 상부지시로 헬기레펠 장면과 테러진압 장면을 제가 촬영하게 되었는데 연출자였던 박홍균 감독님이 배우해도 되겠다고 하셨어요, 그때 여주인공 이었던 이유리의 매니져 눈에 띄어 연예계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죠."
한편 이형석 외에도 황금물고기는 개그맨 서승만, 미수다의 구잘, 박기웅 등 흥미로운 조연들이 등장한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극중 캐릭터는 우직하고 충성스런 정호(박상원)의 경호원이자 비서. 완고한 표정, 현란한 무술 실력 완벽한 보디가드 포스를 풍기지만 아쉽게도 말을 더듬는다. 그래서 여자와 대화할 땐 예. 아니오...가 끝이다. 정원(이일화)을 몰래 짝사랑하지만 말도 제대로 못 붙이고 혼자 앓고 있다. 정호가 신뢰하는 인물.
황금물고기의 연출자인 오현창 감독은 오디션 때 이형석의 특이한 프로필을 보고 미팅을 하였는데 건장한 체격과 날카로운 눈빛을 가지고 있으나 실제 성격은 너무나 여리고 순수한 느낌이 들어 극중 캐릭터와 너무나도 일치해 캐스팅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 이형석의 이런 특기를 살려 격투씬 과 자동차 묘기씬 등을 대역 없이 촬영한다고 한다. 실제로 이형석은 특전사 중사출신으로 테러진압 요원이었다. 또 전역 후 카레이서로 활동하며 BAT챔피언시리즈 신인왕을 수상하기도 했다.
직업군인이던 이형석이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된 기회도 군부대 안에서였다. "현역중사시절 MBC [아르곤] 을 찍을 때였어요. 드라마내용이 특전사를 다룬 내용이라 저희부대에서 촬영하게 되었고, 그때 상부지시로 헬기레펠 장면과 테러진압 장면을 제가 촬영하게 되었는데 연출자였던 박홍균 감독님이 배우해도 되겠다고 하셨어요, 그때 여주인공 이었던 이유리의 매니져 눈에 띄어 연예계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죠."
한편 이형석 외에도 황금물고기는 개그맨 서승만, 미수다의 구잘, 박기웅 등 흥미로운 조연들이 등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