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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강인’ ‘한경’ ‘기범’ 빠진 10인조로 4집 활동
작성 : 2010년 05월 04일(화) 18:21 가+가-
13인조 남성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가 10인조로 변신해 4집 활동에 들어간다.

슈퍼주니어는 기범, 강인, 한경을 제외한 10명의 멤버로 이번 13일로 발표 예정인 4집 음반 활동을 시작한다.

슈퍼주니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군 입대를 계획 중인 강인과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기범 그리고 SM과 전속계약 관련해 소송 중인 한경을 제외한 10명의 슈퍼주니어 멤버로 4집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이 세 멤버의 경우 각자 계획과 사정이 있어 이번 음반에서 빠진 것이지 탈퇴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특히 전속계약 문제로 얽혀 있는 한경에 대해 “여전히 슈퍼주니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강인은 씩씩하게 군생활 잘 했으면 좋겠고, 기범도 연기자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믿는다. 한경은 현재 우리들과도 연락이 안 된다. 하루빨리 돌아와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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