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글래머' 최은정, 여고시절 살해협박 당한 사연 털어놔
작성 : 2010년 05월 07일(금) 17:07 가+가-

'착한 글래머' 최은정은 SBSE TV <철퍼덕 하우스>에 출연해 ‘나 몇 살 때 이런 거까지 해봤다’라는 주제로 토크 하던 중 17세 때 스토커에 시달렸던 경험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성지고 얼짱’으로 유명했던 최은정은 어느 날부터 발신인을 알 수 없는 명품화장품이 가득 담긴 택배가 자신에게 수차례 배달됐고 어린 마음에 그저 팬이 준 고마운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의심하지 않았다. 그런데 스토커는 미니홈피 쪽지로 자신이 화장품을 선물한 팬이라고 밝히며 접근했고 최은정은 고마운 마음에 연락을 주고받았다.
그 이후 지나친 연락을 취해 오자 최은정은 피했고 이에 스토커는 “내가 이렇게 해줬는데 나한테 이러면 안 되지”라고 하면서 “칼로 찔러 죽이겠다”는 등 협박전화와 함께 집 앞에서 기다리는 등 스토킹이 점점 심해져 휴대폰 번호를 바꾸고 이사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당시 ‘성지고 얼짱’으로 유명했던 최은정은 어느 날부터 발신인을 알 수 없는 명품화장품이 가득 담긴 택배가 자신에게 수차례 배달됐고 어린 마음에 그저 팬이 준 고마운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의심하지 않았다. 그런데 스토커는 미니홈피 쪽지로 자신이 화장품을 선물한 팬이라고 밝히며 접근했고 최은정은 고마운 마음에 연락을 주고받았다.
그 이후 지나친 연락을 취해 오자 최은정은 피했고 이에 스토커는 “내가 이렇게 해줬는데 나한테 이러면 안 되지”라고 하면서 “칼로 찔러 죽이겠다”는 등 협박전화와 함께 집 앞에서 기다리는 등 스토킹이 점점 심해져 휴대폰 번호를 바꾸고 이사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