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공연 중 노골적 대사 퍼포먼스 논란
작성 : 2010년 05월 10일(월) 18:57 가+가-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여주인공인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배우 이파니가 공연 중 음란한 대사로 여성관객들의 항의를 받았다.
제작사 극단 사라 측의 설명에 따르면, 공연 도중 이파니가 연기 중인 사라가 객석에 앉은 남성 관객을 노래와 춤으로 유혹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는데, 이에 남성 관객이 이파니의 손을 잡았고 이 남성의 애인이 공연장 밖으로 뛰쳐나가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는 것.
이파니가 남성 관객을 유혹하며 부른 노래는 “내 몸을 가져봐! 내 몸을 먹어봐! 내 xx를 먹어봐! 난 너의 xx을 먹겠어! 너의 xx을 발사해. 내 xx가 미쳐 날뛰고 있어!”라는 자극적인 내용의 가사가 이어진다.
극단 사라 측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함께 공연을 보다 예비신랑이 넋이 나가자 이를 참지 못해 예비신부가 나간 경우도 있다. 이런 비슷한 일들로 항의 전화가 오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사라의 자유분방한 성 퇴폐성을 부각시키기 위해서는 이 장면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마광수 교수의 동명 에세이가 원작으로, 공연 나흘 만에 관객 1500여명을 기록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제작사 극단 사라 측의 설명에 따르면, 공연 도중 이파니가 연기 중인 사라가 객석에 앉은 남성 관객을 노래와 춤으로 유혹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는데, 이에 남성 관객이 이파니의 손을 잡았고 이 남성의 애인이 공연장 밖으로 뛰쳐나가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는 것.
이파니가 남성 관객을 유혹하며 부른 노래는 “내 몸을 가져봐! 내 몸을 먹어봐! 내 xx를 먹어봐! 난 너의 xx을 먹겠어! 너의 xx을 발사해. 내 xx가 미쳐 날뛰고 있어!”라는 자극적인 내용의 가사가 이어진다.
극단 사라 측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함께 공연을 보다 예비신랑이 넋이 나가자 이를 참지 못해 예비신부가 나간 경우도 있다. 이런 비슷한 일들로 항의 전화가 오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사라의 자유분방한 성 퇴폐성을 부각시키기 위해서는 이 장면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마광수 교수의 동명 에세이가 원작으로, 공연 나흘 만에 관객 1500여명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