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하땅사’ 전격 폐지...“방송 7개월 만에…”
작성 : 2010년 05월 14일(금) 14:43 가+가-

MBC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하땅사’가 7개월여 만에 전격 폐지된다.
‘하늘도 웃고 땅도 웃고 사람도 웃고’의 줄임말인 ‘하땅사’는 지난해 ‘개그야’가 폐지된 이후 10월부터 시간대를 옮겨 새롭게 선보인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이다.
MBC의 간판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을 위해 박준형, 정찬우 등 타 방송사 개그맨들을 영입하고 코미디 배틀과 같은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돼 왔으나, 낮은 시청률과 봄 개편을 맞아 폐지가 전격 결정됐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출연 개그맨 측근과의 통화에서 마지막 녹화 이후 출연진들끼리 이미 종방연도 가졌으며 5월 안에 폐지가 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하땅사’ 후속 프로그램으로 지난 1995년부터 1999년까지 큰 인기를 얻었던 ‘테마게임-시즌2(가제)’가 조심스럽게 이야기되고 있다고 예능국의 한 관계자는 귀뜸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하늘도 웃고 땅도 웃고 사람도 웃고’의 줄임말인 ‘하땅사’는 지난해 ‘개그야’가 폐지된 이후 10월부터 시간대를 옮겨 새롭게 선보인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이다.
MBC의 간판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을 위해 박준형, 정찬우 등 타 방송사 개그맨들을 영입하고 코미디 배틀과 같은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돼 왔으나, 낮은 시청률과 봄 개편을 맞아 폐지가 전격 결정됐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출연 개그맨 측근과의 통화에서 마지막 녹화 이후 출연진들끼리 이미 종방연도 가졌으며 5월 안에 폐지가 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하땅사’ 후속 프로그램으로 지난 1995년부터 1999년까지 큰 인기를 얻었던 ‘테마게임-시즌2(가제)’가 조심스럽게 이야기되고 있다고 예능국의 한 관계자는 귀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