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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신데렐라 언니' 서우, 사랑스러운 매력 발산
'신데렐라언니'의 애교쟁이 효선이, 이번에는 진짜 신데렐라처럼!
작성 : 2010년 05월 17일(월) 13:19 가+가-
인기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애교쟁이 효선이, 눈물 공주 효선이로 사랑받고 있는 서우.

전도연, 윤여정, 이정재 등 쟁쟁한 선배들과 함께 출연한 화제작 <하녀>도 개봉을 앞두고 있어, TV와 스크린에서 가장 핫한 여배우로 떠오른 서우가 <엘르걸> 6월호에서 사랑스러운 소녀로 변신했다.

큐트한 원피스와 볼륨감 있는 레이스 스커트 등으로 발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낸 서우. 마치 연기를 하듯이 카메라 앞에서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을 선보여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예전의 자신을 ‘뭔가를 열심히 해본 적 없는 철없는 망아지’라고 표현한 그녀는 자신이 연기에 열중하게 된 계기를 고백했다. “어느 날 매니저의 차에 삼각김밥 껍데기가 수북히 쌓인 것을 보고 울었어요. 특출나게 예쁘지도 않고 연기를 잘하지도 못하는 나를 좋은 작품에 출연시키려고, 그렇게 제대로 식사도 못하면서 애쓰고 있던 거죠.” 바로 이날이 <미쓰 홍당무> 오디션을 보러가는 길이었고, 최선을 다해 오디션에 임해 ‘서종희’ 역할을 따내게 됐다는 것.

서우는 이렇게 하느님이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라’는 뜻으로 준 <미쓰 홍당무>부터 ‘바다처럼 넓은 마음을 갖고 있는 선배’ 이선균과 함께 한 <파주>, ‘웃고 있는 효선이가 더 가슴 아픈’ <신데렐라 언니>, ‘도망가고 싶었지만 도망가지 못한’ <하녀>까지 그동안의 출연 작품에 얽힌 사연과 애정을 드러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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