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물고기' 윤은영 母, 70년대 스타배우 '우연정'
작성 : 2010년 05월 19일(수) 11:33 가+가-

MBC 일일 드라마 '황금물고기'에 출연중인 탤런트 윤은영(26·본명 민들레)이 70년대 톱스타 우연정의 첫째 딸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황금물고기'에서 극중 여주인공 지민(조윤희 분)의 친구이자 발레리나인 효원 역을 맡고 있는 윤은영의 어머니가 다름아닌 1970년대 스타 여배우 우연정인 것.
우연정은 1971년 데뷔해 각종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1980년 골수암 진단을 받고 한쪽 다리를 절단하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 현재 한국장애인복지체육회 이사를 역임하는 등 장애인 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윤은영은 발레를 전공해 러시아 볼쇼이발레단에서 유학 생활까지 한 재원으로 발레에 대한 꿈을 접고 귀국해 모델로 활동하다 ‘황금물고기’로 첫 연기에 도전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현재 방영되고 있는 '황금물고기'에서 극중 여주인공 지민(조윤희 분)의 친구이자 발레리나인 효원 역을 맡고 있는 윤은영의 어머니가 다름아닌 1970년대 스타 여배우 우연정인 것.
우연정은 1971년 데뷔해 각종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1980년 골수암 진단을 받고 한쪽 다리를 절단하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 현재 한국장애인복지체육회 이사를 역임하는 등 장애인 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윤은영은 발레를 전공해 러시아 볼쇼이발레단에서 유학 생활까지 한 재원으로 발레에 대한 꿈을 접고 귀국해 모델로 활동하다 ‘황금물고기’로 첫 연기에 도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