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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남아공 월드컵 응원 패션 제안
작성 : 2010년 05월 19일(수) 14:57 가+가-

출처: 형지어패럴

“이번 시즌 메가 트렌드는 전원 풍경을 연상시키는 순수한 느낌의 패전트룩과 198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데님룩이에요. 이 두 커다란 패션계의 흐름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데님 소재 아이템이 사용된다는 점이죠. 그래서 이번 월드컵 시즌 응원 패션에도 데님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손예진은 남아공 월드컵 응원패션을 제안하며 페전트룩과 1980년대 무드를 영리하게 접목시켰다. 전반적인 룩을 레드컬러로 통일하고 레트로 무드를 풍기는 워싱된 데님스커트를 매치했다. 그리고 모자, 배낭, 스카프, 니삭스, 스니커를 매치해 상큼한 아웃도어 분위기의 페전트룩을 완성시켰다.

손예진은 올더레즈(ALL THE REDS) 남아공 응원티셔츠를 입고 촬영하면서, “이 티셔츠를 입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중한 작은 불꽃이 되어,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하나로 연결하는 응원이 남아공 태극전사에게도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활짝 웃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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