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걸었어' 가수 임종환, 직장암 투병끝 23일 오전 별세
작성 : 2010년 05월 24일(월) 09:11 가+가-

사진_네이버 인물정보
1990년대 명곡 '그냥 걸었어'를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임종환(46)이 23일 오전 7시께 경기도 일산병원에서 직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故 임종환은 1992년 1집 ‘난 널 믿어’로 데뷔한 고 임종환은 1994년 2집 ‘그냥 걸었어, ‘그때를 아십니까’ ‘멋대로 생긴 총각’ 등의 음악은 90년대 젊은이들의 애틋한 감정을 사로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임종환은 지난 90년대 말 뉴질랜드로 이민을 간 이후 2008년 귀국하여 지난해 트로트 싱글 ‘사랑이 간다.’를 발표하고 다시 가요계에 복귀한 바 있지만 이후 3~4개월 전부터 직장암으로 투병을 해 왔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일산병원이며, 발인은 25일 오전 6시30분에 치러질 예정이다. 장지는 수원 연화장 내 납골당이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故 임종환은 1992년 1집 ‘난 널 믿어’로 데뷔한 고 임종환은 1994년 2집 ‘그냥 걸었어, ‘그때를 아십니까’ ‘멋대로 생긴 총각’ 등의 음악은 90년대 젊은이들의 애틋한 감정을 사로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임종환은 지난 90년대 말 뉴질랜드로 이민을 간 이후 2008년 귀국하여 지난해 트로트 싱글 ‘사랑이 간다.’를 발표하고 다시 가요계에 복귀한 바 있지만 이후 3~4개월 전부터 직장암으로 투병을 해 왔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일산병원이며, 발인은 25일 오전 6시30분에 치러질 예정이다. 장지는 수원 연화장 내 납골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