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젊은 날의 초상' 곽지균 감독, 연탄가스로 자살
작성 : 2010년 05월 25일(화) 21:52 가+가-

사진_네이버 인물정보
영화 '젊은 날의 초상'의 곽지균(본명 곽정균) 감독이 25일 대전 자택에서 연탄가스를 피워둔 채 자살했다. 향년 56세.
곽 감독은 이날 오후 자택에서 연탄가스를 피워둔 채 자살했으며 노트북에 "일이 없어 괴롭고 힘들다"라고 유서를 남겼다.
곽 감독의 한 지인은 "곽 감독이 10년 전부터 우울증을 앓아왔다"라며 "영화를 만들지 못해 괴로워했다"라고 전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곽 감독은 이날 오후 자택에서 연탄가스를 피워둔 채 자살했으며 노트북에 "일이 없어 괴롭고 힘들다"라고 유서를 남겼다.
곽 감독의 한 지인은 "곽 감독이 10년 전부터 우울증을 앓아왔다"라며 "영화를 만들지 못해 괴로워했다"라고 전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