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와라! 편의점’ 초록색 글씨 2번...선거 당일 논란 빚어
작성 : 2010년 06월 02일(수) 10:33 가+가-

사진출처_웹툰 ‘와라!편의점’ 캡처
포털사이트 네이버 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지강민 작가의 ‘와라! 편의점’이 지방선거 당일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게재된 ‘와라! 편의점’에서 지 작가는 정부가 천안함 침몰 증거라고 밝힌 ‘1번’을 풍자 패러디 하면서 마지막 컷의 티셔츠에 ‘2번’이라고 썼는데, 이를 두고 선거에서 1번을 투표하지 말고 2번에 투표하라는 것으로 받아들여 지고 있기 때문.
논란이 일자 지강민 작가는 다른 만화로 교체하고 "신중하지 못한 판단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 앞으로 소재를 선택하고 표현할 때 더욱 더 심사숙고 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한편 와라! 편의점’은 편의점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을 그린 만화로 매주 수요일, 일요일 주 2회 연재되고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2일 게재된 ‘와라! 편의점’에서 지 작가는 정부가 천안함 침몰 증거라고 밝힌 ‘1번’을 풍자 패러디 하면서 마지막 컷의 티셔츠에 ‘2번’이라고 썼는데, 이를 두고 선거에서 1번을 투표하지 말고 2번에 투표하라는 것으로 받아들여 지고 있기 때문.
논란이 일자 지강민 작가는 다른 만화로 교체하고 "신중하지 못한 판단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 앞으로 소재를 선택하고 표현할 때 더욱 더 심사숙고 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한편 와라! 편의점’은 편의점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을 그린 만화로 매주 수요일, 일요일 주 2회 연재되고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