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발사 이틀전...날씨 좋을 듯
작성 : 2010년 06월 07일(월) 19:36 가+가-

한국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 발사 사진_한국항공우주연구원
우리나라는 동서고압대에서 전국이 대체로 맑고 일부지방에서는 30℃가 넘는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낮 동안 대기가 불안정해져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러한 날씨는 9일까지 이어지며, 9일 나로도를 비롯한 남해안지방은 동풍이 2~4㎧로 약하게 불고, 아침 최저기온은 17℃, 낮 최고기온은 24℃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오후 한때 내륙보다 구름양이 많아 질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우리나라 상공의 찬공기가 일본열도로 이동하여 대기가 안정되면서 발사 당일 소나기와 낙뢰 발생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총조립 이후 발사를 위한 모든 점검을 마치고 조립동에 보관되어 있던 나로호를 발사 이틀 전인 7일 발사대로 이송해 장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전 8시 15분에 조립동을 출발한 나로호는 1시간 30분여에 걸쳐 발사대로 이송을 완료하고 각종 기계․전기적 케이블을 연결한 후, 발사체 기립을 시작하여 16시경에 기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후 추진제 주입장치의 연결을 완료하고 나로호의 방위각 측정을 통하여 기립의 정상 여부를 확인한 후, 21시까지 발사대와의 각종 연결장치와 탑재 장비 등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발사대 장착이 완료된 나로호는 발사 하루 전(6월 8일) 발사를 위한 최종 모의연습(리허설)을 수행한 후 기상조건이 만족된다면 6월 9일 발사를 위한 카운트다운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기상청은 이러한 날씨는 9일까지 이어지며, 9일 나로도를 비롯한 남해안지방은 동풍이 2~4㎧로 약하게 불고, 아침 최저기온은 17℃, 낮 최고기온은 24℃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오후 한때 내륙보다 구름양이 많아 질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우리나라 상공의 찬공기가 일본열도로 이동하여 대기가 안정되면서 발사 당일 소나기와 낙뢰 발생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총조립 이후 발사를 위한 모든 점검을 마치고 조립동에 보관되어 있던 나로호를 발사 이틀 전인 7일 발사대로 이송해 장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전 8시 15분에 조립동을 출발한 나로호는 1시간 30분여에 걸쳐 발사대로 이송을 완료하고 각종 기계․전기적 케이블을 연결한 후, 발사체 기립을 시작하여 16시경에 기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후 추진제 주입장치의 연결을 완료하고 나로호의 방위각 측정을 통하여 기립의 정상 여부를 확인한 후, 21시까지 발사대와의 각종 연결장치와 탑재 장비 등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발사대 장착이 완료된 나로호는 발사 하루 전(6월 8일) 발사를 위한 최종 모의연습(리허설)을 수행한 후 기상조건이 만족된다면 6월 9일 발사를 위한 카운트다운에 들어갈 예정이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