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얼짱 여대생 동영상 논란 "자본주의 맹비난, 노트북은 미제 사용?"
작성 : 2010년 06월 07일(월) 23:29 가+가-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지난 5일 한 재미언론인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북한 여대생, 유튜브에 삐라 뿌리다'라는 게시글에 '자랑이야기2'라는 북한 영상물을 게시했다.
지난해 3월 북한에서 제작된 4분 분량의 동영상에는 미모의 북한 여대생이 나라에서 집을 무상으로 제공받은 것을 자랑하면서 사회주의 체제를 선전한 뒤 자본주의를 맹비난하는 내용이 주 골자로 담겨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09년 3월께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등장하는 여대생은 자신을 평양교원대학 학생이라고 소개하며 영상 제목을 '자랑 이야기2'라고 소개했다. 여대생은 4분짜리 영상을 통해 새로운 보금자리인 자신의 집을 소개했으며 북한의 사회주의체제에 대한 찬양과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북한 여대생은 "얼마 전 우리는 새 집으로 이사를 했다"며 "원래 살던 집도 좋았지만 나라에서 식구가 많다는 이유로 더 크고 넓은 새 집을 무상으로 줬다"고 밝혔다.
특히 여대생은 남한의 용산 참사 현장과 판자촌을 보여주며 "사회주의 제제 내에서 집집 창가마다 행복의 웃음소리 낭만적인 웃음 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북한의 사회주의체제를 선전했다.
그런데 이 여대생은 영상물을 통해 미국을 타도 대상으로 간주하며 비난했지만 실제 사용하는 노트북은 미국 HP제품인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해 3월 북한에서 제작된 4분 분량의 동영상에는 미모의 북한 여대생이 나라에서 집을 무상으로 제공받은 것을 자랑하면서 사회주의 체제를 선전한 뒤 자본주의를 맹비난하는 내용이 주 골자로 담겨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09년 3월께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등장하는 여대생은 자신을 평양교원대학 학생이라고 소개하며 영상 제목을 '자랑 이야기2'라고 소개했다. 여대생은 4분짜리 영상을 통해 새로운 보금자리인 자신의 집을 소개했으며 북한의 사회주의체제에 대한 찬양과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북한 여대생은 "얼마 전 우리는 새 집으로 이사를 했다"며 "원래 살던 집도 좋았지만 나라에서 식구가 많다는 이유로 더 크고 넓은 새 집을 무상으로 줬다"고 밝혔다.
특히 여대생은 남한의 용산 참사 현장과 판자촌을 보여주며 "사회주의 제제 내에서 집집 창가마다 행복의 웃음소리 낭만적인 웃음 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북한의 사회주의체제를 선전했다.
그런데 이 여대생은 영상물을 통해 미국을 타도 대상으로 간주하며 비난했지만 실제 사용하는 노트북은 미국 HP제품인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choidhm@empal.com




